스토리1

장경동 목사~ 본문: 야고보서 4:6-8 제목: 배후 2022 2 13

황태자의 사색 2022. 2. 1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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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오늘도 참 좋은 날 성스러운 주일 아침에 우리 주님 전에 찾아 나오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신령한 은혜와 능력과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옆 사람과 같이 하트 모양으로 인사하실 때 같이 은혜받게 돼서 정말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새벽 예배에 꼭 동참합시다우리 유튜브를 은혜 받는 분들에게 부탁합니다.

 

여러분 그곳에서 은혜 받을 때 공유 누르셔서 꼭 전도하고 싶은 분들 은혜 받으면 좋을 분들에게 공유하셔서 같이 은혜받을 수 있기를 바라고요 드디어 내일부터 또 봄 특별 새벽 기도 들어가는데 다시 부탁합니다. 여러분 은혜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녀들 은혜 받는 것도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애들 어려서부터 은혜 받고 자랄 수 있도록 그러면 백날 근심 도는 줄 믿습니다. 어렸을 때 은혜받게 해놓으면 부모 백날 근심 돈다 시작 가볍게 접근하지 마시고 심도 있게 비중 있게 접근하셔서 올인하세요. 우리 애들 이번에 은혜받게 하는데 내가 올인하리라 돈도 걸으세요. 권력도 모든 부탁도 걸으세요. 다 걸어서 꼭 그렇게 은혜받을 수 있도록 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다 같이 두 손을 가슴에 얹고 이렇게 다짐합니다.

 

하나님께서 보실 때에 나는 정말 두고 보기에도 아까운 사람이다 시작 하나님께서 보실 때에 나는 정말 두고 보기에도 아까운 사람 그렇습니다. 사람이 보았을 때 가장 아름다울 때는 어느 때일까 여자 같으면 막 화장 끝냈을 때 아무래도 화장하고 났을 때가 좀 이쁘지 않을까요. 그게 그거요.

 

그건 아니잖아 그렇죠 화장하고 나서 아니면  해맑게 웃을 때 해맑게 웃을 때 아니면 어떤 행복감이 막 솟아날 때 그때가 아름답지 않을까 그러면 하나님께서 보실 때는 우리 인간이 어느 때가 가장 아름답게 보일까 제가 여러 가지로 생각하다가 회개하고 은혜받을 때 비록 눈물을 콧물은 흘려도 화장은 다 지우고 어떤 분은요 우는데 검은 물이 흘러내리더라고 눈물이 고은지 검은 눈물이 흘러내려 그게 막 화장한 것이 지워져서 막 내려오는데 모습은 추하지만 하나님이 보실 때는 얼마나 아름다우실까 제가요 이거는 그냥 제 속에 체험한 비밀인데요. 이렇게 설교하다 보면요. 진짜로 이쁜 여자가 있어요.  진짜로 멋있는 남자가 있어요. 진짜로 이뻐요 그런데 끝나고 인사할 때 보면 그렇지는 않아요. 왜 이렇게 예뻤을까

 

은혜 받는 모습이 은혜받는 모습이 난 오늘 하나님 앞에 여러분이 그런 모습으로 신앙생활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런데 또 언제가 이쁠까 새벽 기도할 때 비록 몸은 얼굴은 부시시하지만 그 새벽 기도하는 모습이 하나님 보실 때 얼마나 아름다울까 그래서 그런지 다윗은 이렇게 말합니다

 

시편 57편 8절에 시작 내 영광아 깰지어다 비파야 수구마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야 새벽을 깨우리로다 그런데 저 신기한 구절이 있어요. 시편 46편 5절입니다 시작 하나님이 그 성 중에 거하심에 성이 요동치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아 하나님이 우리를 언제 돕는다 다 돕겠지만 그래도 언제 돕는다 새벽에 도우신다 새벽에 그런데 참 그래서 그런지 신기한 게요

 

출애굽 14장 24절 보면요. 새벽에 여호와께서 불 구름 기둥 가운데에서 애굽 군대를 보시고 그 군대를 어지럽게 하시며 그렇죠 홍해 바다가 갈라진 것도 새벽이고요 여리고성이 무너진 것도 새벽이고요 만나가 내린 것도 새벽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역사는 대부분 새벽에 일어나더라고 그래서 그런지 제가 신기한 게 뭐냐면 무속인이 굿할 때 저녁 굿하는 무속인은 있어도 새벽 굿하는 무속인은 없어요. 신기해요. 그렇죠 저녁에 밤새고 타다가도 새벽 되면 끝나 다 자다가 새벽에 나서 구도는 무속이는 내가 못 본 것 같아 왜 새벽에 시간이 그러니까 우리는 언제 움직여야 되겠다. 새벽에 움직여야 되겠다. 그래서 꼭 새벽에 하나님의 도움 받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하나만 물어볼 텐데 신은 있나요. 없나요. 존재하나요. 존재하지 않나요. 만약에 신이 없다. 그러면 그러면 귀신 들렸다는 말은 왜 나왔을까 신이 없는데  성령받았다는 말은 어떻게 나왔을까 신이 없는데 마태복음 12장 22절을 보세요. 그때에 귀신들려 보지 못하고 말을 못하는 자를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주시매 그 말 못하는 자가 말을 하며 보지 못하는 자가 보게 된 지라 신이 없다면 귀신이 들렸다는 저 구절이 어떻게 나왔을까 

 

마태복음 12장 43절을 보면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지 얻지 못하고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하오니 그 집이 피고 소대지고 수리되었거늘 이 아가씨보다 더 악한 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갔고 하니 그 사람이 나중에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자 신이 없는데  저 귀신들린 사람 얘기가 어떻게 나왔을까

 

창세기 41장 38절 바로가 그 신하들에게 이와 같이 하나님의 신이 감동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얻을 수 있으려 저게 이스라엘 사람이 한 말이 아니고 이방인 바로가 한 얘기예요.  이방인 바로가 이와 같이 하나님의 신이 그러니까 이방인도 하나님이 계시다는 걸 인정한다 그 말입니다. 사도행전 2장 4절을 보면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 말하기를 시작합니다. 이 말이 어떻게 나왔을까 근데 내가 이제 저런 건 성경이 있으니까 우리는 100% 믿는데 더 놀라운 게 뭐냐 하면 최첨단 과학을 걷는 과학자들이 우주선 로케트를 쏘아 올릴 때 고사 지내는 거 아세요. 안 신기해요. 아니 최첨단 과학자들이 무슨 고사를 지내냐고 거기서 깨달았어 과학보다 귀신이 앞서나 보다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귀신이 앞서나 보다 신이 내가 인정하면 존재하는 것이고 내가 인정하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는 건가요 

 

그건 우리 인간들이 하는 말이지만 하나님이 보실 때는 그 말이 얼마나 가소로운 건방진 소리인지는 아는지 시편 14편 1절은 이렇게 말하네요.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며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신이 없다고 하고 선을 행하는 사람이다. 그거는 안 들키게 모르게 한 것이겠지요. 신이 없다고 하는 것 자체가 거짓신인 마귀의 역사임은 알고 계세요. 하나님은 신이 없다. 그런 말 안 하십니다.  

 

그러나 마귀는 신이 없다고 말할지 모릅니다. 왜 없다고 해놓고 활동하기가 좋으니까 패턴상 대한민국 남한에는 간첩이 있다. 없다. 간첩은 있다고 할까요. 없다고 할까요. 없다고 하죠. 그래야 자기들이 활동하기가 좋으니까 그러니까 대한민국엔 간첩이 없다. 간첩인지 몰라 신은 없다. 마귀 역사야 하나님은 계신다고 하고 역사하시고 마귀는 없다고 하고 역사합니다. 야 저는 뭐 말만 해도 말이 왜 이렇게 멋있나 몰라 말이 별거 아닌 것 같지만 간첩이 없다. 간첩에게 세뇌됐든지 간첩일 확률이 높습니다. 그 마귀 악한 신이 인간에게 주는 것이 뭔지 아세요. 마귀가 없다. 해놓고 마귀가 인간에게 주는 것 번민입니다.

 

사무엘상 16장 14절입니다. 여호와의 신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의 부리신 악신이 그를 번뇌케 한지라 여러분  절대로 인생 살면서 번뇌하면 안 되는 것은 번뇌의 출처는 악신이다. 번뇌의 출처는 악신이다 시작 그러니까 백팔 번뇌에 고민한다는 것은 악신의 영향권에서 살고 있다. 그 말입니다. 아니 나는  100번 천 번을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가 안 되는 게 나도 인생을 똑같이 살지만 뭔 번뇌가 그렇게 많습니까 없어 왜 없겠냐만은 맡기고 기도해 그냥 할렐루야 어 그게 크리스찬이에요. 번뇌는 내가 하는 게 아니요. 번뇌의 소스는 마귀라니까  그러니까 악신이라니까 그러니까 번뇌가 많다. 그 말은 악신의 소스의 영향권에 방이  합해져 있다. 그 말입니다.

 

그게 바로 거짓인데 요한복음 8장 사십사절입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 있어 났으니 너희 아비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여 거짓의 아비가 되었습니다.  여러분 인정하든 안 하든 알든 모르든 인간 배후에는 신들이 있음을 알아야 하는데 보세요. 사람 배후에도요 그냥 사는 것 같지만 사람 배후에도 조종하는 힘의 배후 세력이 있습니다. 사람이 그냥 이렇게 막 사는 것 같죠. 아니요. 뒤에서 누군가는 다 배후에 조종하는 힘이 있어요. 사람 배후에 누군가 조종하는 힘이 있다. 시작 하물며 인간 배후에도 영적인 힘이 작용하는데 그 힘이 두 가지가 있다. 그게 지금 본문이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야고보서 4장 6절 이하입니다.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러서 때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지어다 마비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인간 배후에는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만 계셔야 하는데 이런 마귀도 있습니다. 이 두 영이 배우에서 역사할 때 사용하고 나타나는 단어만 봐도 배후에 어느 영이 역사하는지 그냥 알 수 있는데 잘 보세요. 더욱 큰 은혜 배후의 하나님 역사하는 겁니다.

 

교만한 자  배후에 마귀가 역사하는 겁니다. 겸손 하나님이 역사하는 겁니다. 순복 하나님이 역사하는 겁니다. 대적 마귀가 역사하는 겁니다. 죄인들아 마귀가 역사는 겁니다. 깨끗이 하라 성결케 하라 하나님이 역사하는 겁니다. 
쓰는 단어만 보면 배후에 누가 역사하는지 그냥 아는데 제가 제가 아주 놀라운 걸 계속 요런 걸 이게 지금 많이 제가 강조하잖아요. 왜 그걸 깨달아서 그래요 제가 이렇게 이제 살면서 전에는 그냥 얘기를 들었는데 이제는 그게 다 보이는 거야 이게 뭐가 보이냐 잘 들어 보세요. 환자들이 쓰는 언어를 보면 부정적인 언어가 많습니다. 

 

본인이 아프다 본인이 환자다 그러면 내가 쓰는 언어를 잘 분석해 보세요. 부정적인 언어가 많습니다. 언어부터 바꾸세요. 내면을 바꾸세요. 그래야 건강이 좋아집니다. 그래야 건강이 좋아져 건강이 좋아져요. 단어 하나만 들어봐도 그 배후에 하나님이 역사하시는지 마귀가 역사하는지 알 수 있죠 나를 중심으로  인간을 중심으로 배우의 좋은 영들을 분석하면 좋은 영 중에 하나가 천사들입니다. 천사들 그다음에 천사장입니다. 그다음에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입니다. 그러니까 좋은 영의 최고는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고 바로 밑에는 천사장 고 밑에는 천사들이 우리 배후에서 우리를 돕는 좋은 영들입니다. 참 그런데 하나님 말씀이 그런 걸 다 얘기해 놨다니까 참 신기하다니까

 

히브리서 1장 14절입니다 시작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 그러니까 모든 천사는 구원 얻을 우리를 서포트하라고  우리를 도와주라고 하나님이 보내줘서 여러분 배후를 지키고 계시는 줄로 믿습니다. 그게 그런데 그런데 문제는 왜 천사들이 우리를 도우는데 우리가 그 도움을 못 받고 사느냐 간단합니다. 천사가 도울 수 없게 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도울 수 없게 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요지는 이겁니다.

 

하나님이 도울 수 있게 살자 시작 그렇지 그거요. 하나님이 나를 도울 수 있게 살자 그런데 이번에는 인간의 배후에 안 좋은 악한 영들을 살펴보면 이제 안 좋은 영들 제일 하발이 안 좋은 형이 귀신들이고 그 뒤에 미혹의 영이 있고 그 뒤에 마귀 사탄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안 좋은 형 최고는 마귀 사탄 고 밑에가 미혹의 형 그 밑에가 귀신들 요게 안 좋은 것들입니다. 


디모데전서 4장 1절 이하입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쫓으리라 하셨으니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하므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잘 보세요. 
믿음에서 떠나니까 사용되는 단어들이 미혹 귀신 양심의 화인 외식 거짓말 벌써 단어만 들어봐도 그 배후에 세력이 누군지 그냥 알 수 있잖아요. 나타난 단어만 봐도 그러면 이 배우의 아주 안 좋은 마귀의 시작이 어디서부터 출발을 했을까 이게 성경에 나온다니까 그러니까 일반 인간이 지은 책은 아무리 읽어도 그걸 알 수가 없어요. 인간이 알 수 있는 지식이 아니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통해서만 알 수 있는 거야

 

이사야서 14장 12절 이하입니다.  이게 마귀의 출발의 모습입니다. 너 아침에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높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니가 니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국집회에 산 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그러나 이제 니가 음부 곧 구덩이 맨 밑에 빠지우리로다 여러분 이 말씀을 읽으면서 뭘 느낍니까 대번에 교만을 느끼잖아요. 그래서 마귀의 속성은 거짓과 교만입니다. 그러니까 마귀가 역사하는 사람은 거짓과 교만 속에 사는 거예요. 

 

그러니까 거짓과 교만 속에 살면 마귀에게 사로잡힌 사람이다. 그 말입니다. 뭔 설명이 더 필요해요 그러면 예수님 본래 예수님 예수님의 모습 빌립보서 2장 5절입니다. 이거는 우리가 닮아야 할 모습이니까 같이 읽겠습니다 시작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음에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쫙 읽어보니까 뭘 느낍니까 벌써 겸손을 느껴지잖아요. 아까 마귀 얘기할 때는 딱 느낌이 교만이 느껴지고 이번에 예수님 말씀을 딱 느낌이 겸손이 확 느껴지잖아 겸손이 그래서 예수님의 속성은 진실과 겸손입니다 

 

그러니까 절대로 은혜 받은 사람은요 진실해지고요 겸손해지는 거요. 그게 은혜받은 자세요. 그러면 이제 그만 놔두고요 겸손하면 행복한 거야 그냥 여러분 참 신기한 게요 똑같은 18도인데 똑같은 18도인데 겨울에 18도는 따뜻하고요 여름에 18도는 시원해요. 뭐 말인지를  뭐 똑같은 18도예요. 그런데 겨울에 18도는요 따뜻한 바람이에요. 여름에 18도는요 시원한 바람이에요. 똑같다니까 18도 똑같은 18도인데 시원하게 느끼는 거는 여름이고요 따뜻하게 느끼는 겨울 인 거예요. 말 바꾸면 여러분 똑같은 신발 돌에도 겸손하면 행복하고요 교만하면 불행한 거예요. 

 

똑같은 18도 그거 더 신뢰를 해줘요. 예를 들어서 남편이 200만 원 벌어다 줬어요. 그 200만 원이 18도예요. 겸손해 보세요. 얘들아 세상에 아빠가 이 어려울 때도 200만 원이나 벌어왔다 행복합니다. 그런데 똑같은 18도 200만 원인데 너 아버지가 200만 원밖에 못 벌어왔다  밖에와 그 단어 하나가 인나 인나 밖에 이게 이렇게 차이 나는 거야 똑같은 200만 원인데 이게 가족만 그런 게 아니고 나라도요 이순신 장군이 왜적을 물릴 때 외적은 배가 수백 척입니다. 우리나라는 배가 12척입니다. 그때 이순신 장군이 한 말이 전하 신에게는 아가 아직 배가 12척이나 있나이다. 그래서 이긴 거여 12척 밖에 이랬으면 졌어 똑같은 12척이에요. 인하냐 바뀌냐 여러분은 인하요 바에요. 

 

그런데 왜 이혼을 하냐고 물론 할 수도 있어요. 그러나 패턴상 여보 나 진짜 당신하고 결혼하기 잘한 것 같애 이혼하자고 이게 패턴이 안 맞잖아 그렇잖아요. 어떻게 좋은데 이혼하고 그렇잖아요. 참고하라 그 얘기요 여러분은 여러분이 굉장히 옳은 줄만 알지 근데 여러분 틀린 것도 여러분도 알잖아 고집 피우지 마세요.  똑같은 18도에 따뜻하게 느끼기도 하고 춥게도 느기도 하는 게 계절 따라 다르듯 오늘 여러분의 똑같은 삶이 겸손하면 행복하고 교만해서 불행한 거를 여러분은 불행한 줄만 알고 살면 안 된다 그 말입니다. 내가 예수님은 항상 행복해요. 

 

말 발굽 마구간에 태어났어도 행복해요. 그런데 어떤 분은 왕궁에 태어나도 불행해요. 어떤 분은 청계천 다리 밑에 살아도 행복해요. 어떤 분은 청와대에 살아도 불행해요. 왜 그런지 아세요. 그게 겸손과 교만의 차이 요즘 왜 인간이 교만하며 왜 인간이 겸손한가 왜 인간이 거짓되며 왜 인간이 진실한가 그것이 인간 스스로의 문제가 아니라 배후의 역사는 영의 문제가 있을 수 있다. 그 말하려고 그러는 겁니다 

 

그러므로 본문에 야고보서 4장 7절 보세요. 시작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와 이를 피하리라 하나님께는 순복하고 마귀에게는 대적해야 되는데 문제는 하나님은 대적하고 마귀에게 순복하니 어떻게 그 삶의 행복이 오겠는가 한 인간 사울왕을 들여다볼까요.

 

사무엘상 15장 17절입니다. 사무엘을 가르쳐 왕이 스스로 작게 여길 그때에 겸손할 때 이스라엘 머리에 이스라엘 지파의 머리가 되지 아니하였나이까 여호와께서 왕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으셨나이다. 겸손할 때 왕이 되었나이다. 왕이 스스로 작게 여길 그때 왕이 스스로 겸손할 그때 이스라엘 지파가 무리가 됐는데 왜 그의 삶이 무너집니까 바로 교만 때문입니다. 교만한지 안 한지 어떻게 알아요. 뭘 어떻게 알아요 하는 짓거리를 보면 알지  

 

사무엘상 15장 19절입니다. 어찌하여 왕이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고 탈취하기에만 급하여 여호와의 악하게 여기시는 것을 행하였나이까 저게 저 뭔 말입니까 사울 왕이 하나님의 말씀은 안 듣고 사람 말만 듣고 그 사람 말고 하나님 말씀이 일치되면은 상관이 없는데 대적되면 하나님 말씀을 들어야지 왜 사람 말을 듣냐 여러분 겸손했다면 저렇게 살겠습니까 저게 겸손한 자의 삶입니까 여러분 저런 안경을 쓰고 여러분의 삶을 나라를 한번 들여다보십시오 아주 겸손한 삶의 비리가 있다. 아주 교만한 삶의 깨끗함이 있다. 말이 됩니까

 

훌륭하고 좋은 마귀고 아주 고약하고 나쁜 예수다 그게 말이 됩니까 예수님의 삶 전체를 뒤져보세요. 그분의 삶에 잘못된 부분이 있는지 마귀의 삶 전체를 들여다보세요. 그 마귀 삶 속에 옳음이 있는지  그 패턴으로 여러분의 삶을 들여다보면 내가 하나님께 속한 사람인지 마귀에게 속한 사람인지 그냥 나오지 않냐 그 말이여 무슨 거짓말 해놓고 안 들키면 거짓말이 아닌 줄 알아 아니요. 들키나 안 들키나 거짓말은 거짓말인 거야 오해받으나 안 받으나 진실은 진실한 거고 사람은 모를 수 있지만 누구는 다 하신다 하나님은 아신다 배후에 마귀가 역사한 내용과 사람을 한번 볼래요 창세기 3장 4절 이하입니다. 뱀이 여자에게는 마귀가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거 먹는 날에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 지 먹음직도 하고 부함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을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 줌에 그도 먹은 지라 보세요. 먹기는 하와가 먹었지만 배후의 마귀가 역사하잖아요. 이게 바로 배후 세력이라 그 말입니다. 이 배후 창세기 2장 8절 볼까요. 여호와 하나님이 아까는 뱀이 등장하고 이번에는 여호와 하나님이 등장합니다. 동방에 에덴의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 보기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한 나무도 있더라 이게 바로 하나님이 배후에 역사하는 삶입니다. 다르잖아요. 그래서 아담이 하와가 이게 아니라 아담 배후의 하나님이 하와 배후의 사단이 벌써 배후에 작용하는 힘이 있다 이말입니다 

 

아담과 하와 배후에만 작용하겠냐고 우리 배후에도 작용하지 않겠냐고 그 얘기해 주려고 그러는 거요. 내 배후에는 지금 어느 영이 역사하고 있는지 창세기 4장 8절 보세요. 가인이 그 아우 아벨에게 고하니라 그들이 들에 있을 때 가인이 그 아우 아벨을 쳐죽이니라 겉으로만 보면 그냥 가인이 아벨을 쳐죽인 겁니다. 그런데 배후를 보면 요한일서 3장 12절에  

가인같이 하지 마라 저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진 역모로 죽였느뇨 자기 행위는 아까 그 아우의 행위는 으름이니라 오늘 아침에도 잠깐 뉴스를 보니까 막내가 형하고 아버지를 죽여버렸어요. 

 

그래가지고 지금 구속됐어요. 그런데 얘가 정신적으로 지금 질환을 앓고 있는 애예요. 제가 얘기했잖아요. 지금 인간 폭탄이 엄청나게 돌아다니고 있는 내가 이렇게 말하면 남 얘기로 듣다가 딱 당하면 목사님 말이 맞았다고 그딴 소리 하지 말고 지혜롭게 무조건 부딪히지 말래니까 무조건 왜냐하면 벌써 이상하게 부딪히면 이상한 사람이잖아 그걸 왜 부딪히냐고 아이고 그래요 죄송해요. 잘못 안 했어도 이거 죄송해 제가 잘못했지 그리고 끝내야지 내가 뭘 잘못했냐 내가 뭘 잘못했냐 잘못 안 했어 근데 그 사람이 이상해  이런 분들이 지금 한두 분이 아니라니까

 

네 지금 우리 주변에 지금 한두 지금 코로나도 이게 이제 코로나가 이제 이제 제가 보니까 이것도 이제 다 기운이 떨어진 것 같아요. 코로나도 이게 기운이 다 떨어졌어 이제 그래가지고는 이제 거의 감기 증세로 가는데 그렇다고 걸려서 감기 걸려 죽을 게 뭐가 있어  안 걸리는 게 좋지 조심은 하세요. 이제는 막 하루에 확진자가 한 4~5만 명이 나오니까 주변이 다 코로나 보균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여 그러니까 어쨌든 그냥 조심은 하되 한 가지 할 거는 그냥 별거는 아니구나 이게 이거 지금 참 삶이 엄청 좋아지는 건 맞는 것 같은데 이게 또 반대적으로 보면요. 조심해야 될 것들이 이게 지금 한두 가지가 아니오 이게 지금 이런 코로나19 바이러스도 조심해야 되지만 인간 폭탄들도 조심해야 됩니다. 

 

그 원인이 어디 있냐 배후에 이 악한 놈이 역사하니까 가인이 아벨을 죽이든 자식이 아버지와 형을 죽인 패턴이 비슷하지 않냐 이 말이여 이 안경을 쓰고 다시 세상을 들여다보세요. 이상하지 않습니까 왜 사람들이 자꾸 죽어나갑니까 왜 자꾸 죽입니까 그냥 죽은 건가요 배후에 작용하는 힘이 있는 건 아닌가요 유익 안경을 쓰고 세상을 보면 보이지 않습니까 

가인과 아벨을 보는 안경을 쓰고 세상을 보면 보이지 않냐고요 여러분 사울 왕이 그냥 자살했습니까 가롯 유다가 그냥 자세 있습니까 성경이 말씀하고 있잖아 배후의 역사는 이미 작용했다고 요한복음 13장 2절에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롯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머리를 집어넣어요. 

 

저때는 정신과가 없었고 정신과 약이 없어서 그러지 저 가롯 유다가 저 약 먹을 사람이요 저 사울 왕이 약 먹을 사람이란 말이여 예수님을 팔려는 생각을 넣었다고 그걸 받아들여 인간이 그게 할 수 있는 일이어 물리쳤어야지 그게 마귀를 대적하라 그 말은 마귀가 주는 생각을 물리쳐라 마귀를 대적하라 마귀가 주는 생각을 물리쳐라 더 정확하게 마귀를 대적하라 마귀가 주는 생각을 물리쳐라 이렇게 반응해 보세요. 


마귀를 물리쳐라 그렇죠 마귀가 주는 생각을 받아들이지 말고 물리쳐라 오늘 여러분의 삶이 지금 누구의 조종을 받고 사냐 그 말이야 지금 내가 돈 몇 푼 받아먹고 편안하고 잘 되는 것만 중요한 게 아니라 이게 지금  이게 지금 내가 이거 지금 사탄의 그룹에 속해 있는 건지 하나님의 그룹에 속해 있는 건지 지금 돈 몇 푼 버는 것만 중요한 게 아니고  이런 얘기하면 아무나 못 알아듣지 그 알아들을 사람은 알아들어

 

어떤 사람 구원받을 사람은 알아들어 가롯 유다가 은 삼십 생긴긴다고 예수님 파는 것이 사탄의 역사이듯 내가 지금 돈 몇 푼 받아먹고 이렇게 거짓말 하고 사는 것이 이게 아니구나 하는 걸 너는 깨달아야 니가 구원받고 거기서 빠져나오는 거여 돈 쓰고 거짓말하는 것이 지금만 있는 게 아니라 이미 2천년 전에 3천년 전에 다 있었잖아 패턴상 자살에 이르게 하는 것이 예수님을 팔게 하는 것이 하는 건 다 사람이 하지만 배후에 악한 놈이 역사하는 게 보이잖아요. 물에 빠져 자살을 했다. 그냥 물에 빠져 자살했죠. 현상은 내면을 볼래요

 

마가복음 9장 22절에 귀신이 저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그러나 뭘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주세요. 저 보세요.  그냥 물에 빠져 죽는 게 아니라 이놈은 귀신이 물에 빠져 죽으라고 배후에서 역사했다. 그 말이잖아요. 무슨 높은 아파트에서 무슨 막 험한 바위에서 뛰어내려 죽었다. 마태복음 4장 5절 보세요.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 세우고 가로데 니가 만일 하나님을 뛰어내려라 

 

기록하신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저기가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물론 다 그렇지 않을 수도 있어요. 나도 인정을 해요. 그러나 그럴 수도 있잖아요. 맨 정신으로 아파트에서 뜁니까 맨 정신으로 목을 매답니까 그게 제정신입니까 배후에 어떤 하나님이 목매달으라고 하며 어떤 하나님이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리라고 하며 어떤 성령님이 물속에 뛰어들어 죽으라고 하겠어요. 좀 말 같은 소리를 해 봐 이거는 말할 것도 없이 마귀 역사지  내 인생은 그렇게 노력을 하는데도 왜 안 풀리고 안 될까 한번 배후의 힘을 살펴보시기를 바래요

 

배후의 힘을 네 박자로 따져봤습니다. 내가 노력도 하고 배후의 힘도 좋으면 1등입니다. 노력 안 해도 배후의 힘이 좋으면 2등입니다. 노력을 그렇게 하는데도 배후의 힘이 안 좋으면 3등이고 노력도 없고 배후의 힘도 없으면 4등입니다 시작  조금 쉽지는 않아요. 이게 쉽게 하려고 보니까 아주 고수입니다  이렇게 운칠기삼입니다. 패도 잘 들어오고 뒤에서 잘 붙어주면 1등이고 금방 알아듣네 뭔 말인지 배는 안 들어왔는데 뒤에서 잘 붙어주면 2등이고 배가 두는 게 없어 그냥 광 하나도 없고 뭐 하나도 없어 배가 션찬이야 그런데 그냥 앞에서 계속 설사를 해놓는 거야 그냥 배는 잘 들어왔는데 뒤에 안 붙어주면 3등이고 배도 안 들리고 붙어주는 것도 없으면 4등이고 이쪽이 설명이 훨씬 쉽네 

 

왜 내가 그렇게 노력을 하는데 내 인생이 풀리지 않을까 그때는 배후를 보라 참 나는 별로 이렇게 노력하는 것도 없는데 왜 인생이 살살 풀리니까 배후를 보란 말이야 배후를 여러분 솔직히 목사의 자녀들과 무속인의 자녀들이 같을까요. 다를까요. 예수 잘 믿는 사람들의 자녀들과 우상 섬기는 사람들의 자녀들이 같을까요. 다를까요. 갔다면 왜 무속인은 자기 자식 무속인 안 만들려고 자식을 일부러 교회를 내보내겠습니까 목사님들은 어떻게든지 자식을 목사 만들려고 그럽니다. 자식들이 말을 원체 안 들어서 그렇지 목사는 가능하면 자식을 목사 만들려고 합니다. 이것도 네 박자로 해봤습니다. 목사 아들이 목사 되면 1등이죠. 무속인 아들이 목사 되면 2등입니다. 목사 아들이 무속견 되면 3등이고 무속인 아들이 무속인 되면 4등입니다. 

 

이 네박자에 이의를 제기하는 분도 있겠죠. 네 그런데 하나님 말씀 볼까요. 출애굽기 20장 4절 이하입니다. 시작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에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 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3  4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여러분 이 말씀이 인정이 되시나요. 안 되시나요. 이 말씀이 믿어지시나요. 안 믿어지시나요. 저는 저와 관계된 사람들이 얼마나 많냐면은  참 너무 감사한 게 전혀 관계없는 분들도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는 분이 있고요 전혀 관계 없는데 저를 위해서 비난하는 사람이 있고 그것도 여러 가지더라고 그런데 저를 위해서 기도해 준 분이 너무너무 많은데 그중에 1등이 누구냐 울 엄마였어요. 울 엄마 그거는 아주 내가 알아냈어요. 그냥도 알지만 한 번은 제가 집회를 하다가 안수를 딱 하는데 귀신이 툭 터 나왔어요. 

 

너희 저주받은 놈은 귀신아 예수 막간다. 다 그랬더니 이 귀신이 나한테 한 말이 너 능력 받았다고 교만하지 마라 걱정하지 말 마 니가 할 일이 아니야 내가 알아서 겸손할 테니까 그다음 얘기가 뭔지 아세요. 너 엄마가 너 위해서 진짜 기도 많이 한다. 울 엄마가 나 위해서 기도 많이 하는 건 귀신도 아들이니까 내가 깜짝 놀랐어요. 자 그럼 울 엄마가 돌아가셨어요. 하늘나라 가셨어요. 우리 엄마 가시기 전에 아들 나 하늘나라 가 엄마 그런 소리 하지 말어 오래오래 사셔야지 아니요. 천사들이 다 데리러 왔어 그리고 이제 다음 날 가셨어요. 하늘 날라 그러니까 100% 천국 간 거죠. 그런데 내 삶의 놀라운 변화를 제가 느낍니다. 그냥 내 느낌이에요.  

 

어머니가 살아계실 때 기도했던 어머니가 이제 하늘나라 가셔서 나는 이제 기도 용사가 하나 줄어든 줄 알았어요. 아니에요. 아니 놀라운 일이 일어나는데 땅에서 엄마가 하는 기도보다 하늘에서 엄마가 하는 기도가 더 세구나 그걸 내가 느끼는 거야 왜 그러냐면 잘 보세요. 땅에서는 이렇게 기도해 우리 엄마가 하나님 아버지 우리 장경동 목사님 우리 아들이에요. 지켜주세요. 축복해 주세요. 사용해 주세요. 이렇게 지금은 주님 보좌 주변에서 예수님 저 대한민국의 장경동 목사 알죠 우리 아들이에요. 주님 도와주세요. 어느 쪽 기도가 더 셀까 근데 그걸 알아낸 거야 

 

 

우리 조용기 목사님 돌아가실 때 막 사람들이 그러더라고 별이 졌다고 무슨 소리여 땅에 별은 졌지만 주님 보좌에 별이 떴다. 이게 예수 믿고 돌아가셔야 될 이유입니다. 여러분 하나 예수 믿고 천국 가면 천국에서 자손들을 위하여 계속 대면하고 기도하지만 지옥 가버리면 지옥 가버리면 자손에게 철천지 웬수가 된다는 거 아세요. 그것이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천국 가야 할 이유고 그 얘기가 지금

 

오늘 출애굽기20장에 다시 나오고 있는 거예요.  너 하나님 섬기면 천대의 복을 받는다 너 우상 섬기고 그러면 3 4대 저주 받는다 왜 그런지 아세요. 저주가 자손에게 영향력을 끼친다 내가 더 노골적으로 더 사실적으로 얘기해 주고 싶은데 그냥 트집 잡힐 것 같아서 여기까지만 얘기하는 거요. 왜 항상 말은 너무 넘어가면 안 되더만 이 말은 선을 지켜야 돼 이 말이 아무리 그 말이 옳아도 선을 넘어가면 이게 문제가 되더라고 근데 그걸 선을 지켜서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을 자손들을 위한 가장 좋은 길은 내가 천국 가서 주님 보좌 앞에서 자손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거야 할렐루야 어 그러나 내가 음부에 빠져보세요. 자손에게 저주의 영향력이 오는 겁니다 

 

내가 얘기했잖아요. 하나님은 회초리로 때려도 신유의 역사고요 마귀는 사랑으로 품어도 코로나19야 마귀가 포옹한 게 암이란 말이여 하나님의 채찍은 신유의 역사고 좀 어거지소리 해본 거요. 하나님은 우리를 포용하면 암이 치료되는 거고요 하나님 우리를 회초리로 때려도 신유의 역사입니다. 할렐루야 그게 하나님이요 이제 예수님의 삶을 들여다봅시다 마가복음 1장 35절입니다. 새벽 오히려 미명이 예수님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 거기서 기도하셨다. 예수님이 뭔 기도하셨어

 

새벽 기도 예수님 시켜놓고 우리는 자냐고 예수님 새벽 기도 시켜놓고 우리는 잘 거냐고 이런 안 되죠 새벽 기도 했습니다. 마가복음 1장 38절입니다.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로 가자 거기서 뭐 하리니 전도하리니 내가 이 새벽 기도하시고 마을을 다니면서 그냥 전도하시는구나 39절입니다. 이 온 칼리 저희 회당에서 전도하시고 귀신들 왜 귀신을 쫓아냈나 봤더니 배후 세력을 차단시켜주려고 귀신을 쫓았구나 그걸 알아냈다. 지금까지 역사하던 저 배후에 안 좋은 세력을 차단시켜주고 물리쳐주려고 귀신을 쫓아줬구나 이것이 예수님이 하신 일이구나  

 

사도행전 10장 38절에도 보세요.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뜻하셨음에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예수님이 하신 일은 우리 배후에 우리를 해코지 하는 악한 것들 다 몰아내주는 것이 주님이 하신 일이었구나 요한일서 3장 8절에도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십니다. 마귀는 배후에서 인간에게 죄를 짓게 하니 그냥 인간만 다뤄서는 안 된다는 말이죠.

 

그래서 요한복음 10장 1절에 도적이 오는 것 마귀가 오는 거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고 내가 온 건 예수님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이런 사역을 예수님 혼자만 하고 가셨을까요. 아니에요. 주님은 그럴 분이 아닙니다. 누가복음 9장 1절 보세요.  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불러모으사 모든 귀신을 제어하며 병을 고치는 능력과 권세를 예수님 혼자 하신 게 아니고 열두 제자에게도 주니 다섯절 지나 6절에 가서 9장 6절 제자들이 나가 각 촌에 두루 행하여 처처에 복음을 전하며 병을 고치더라 예수님의 제자도 했습니다. 제자만 했습니까

 

누가복음 10장 1절 보세요. 이후에 죽게 달리 70인을 세우사  가시르는 각동 각조로 둘씩 보냅니다. 16절 지나니까 17절에 칠십인이 기쁘더라 주여 주의 이름으로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 그러면 7 운동만 했습니까 마가복음 16장 17절입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있다. 했고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않으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 즉 낳으리라 하신지라 

 

마가복음 16장 20절 보세요.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 때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시니라 보세요. 모든 믿는 자에게 나타나는 저 증세를 우리는 언제 이런 말씀을 체험해 볼 건가  고린도전서 4장 20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이 있습니다. 제발 말만 하지 말고 그 말에 맞는 능력도 나타나시기를 바라요 사도행전 1장 8절입니다. 오직 성령이 너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나만 물어봅시다 나는 성령의 사람이 맞는가 

 

나는 내 배후에 성령이 역사한다는 사실이 맞는가 아니면 아직도 내 배후에는 악한 것이 역사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점검하셔서 악한 것은 물리치시고 성령님은 모셔드리셔서 배후의 힘이 성령이 역사하는 삶을 살아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두 손을 가슴에 딱 얹어보면 눈을 지긋이 감고 아무 의식하지 말고 한 가지만 생각해보세요. 여러분 등 뒤에는 지금 누가 역사하고 있는 것 같습니까 분명히 하나님의 역사다 감사하세요. 그러면 언어도 행동도 삶도 하나님의 역사하는 삶이 나옵니다. 이거는 분명히 악한 것 역사다 말할 거 없습니다.

 

그러면 언어도  삶도 악한 것이 역사하는 증거가 나옵니다. 바꾸세요. 이게 오늘 예배의 아주 중요한 요인 하나님 내 배후의 세력을 바꿔주시고 성령으로 채워주시옵소서 그 기도를 2분 동안만 같이 드립니다. 감사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과 능력을 고맙고 감사합니다.  내 배후에 어떤 힘이 작용하고 있는지 하나님 내 삶을 스스로 깨닫게 하셔서 아버지 악한 것들을 물리치게 하시고 오직 성령의 사람 성령의 배후에 힘을 얻어 살아갈 수 있도록 주님이 도와주시고 인도하시면 역사하여 주옵소서 성령님의 아름답고 놀라운 뜻과 역사만 바로 이로 나아가기 부족함이 없도록 주님이 도우시고 역사하여 주옵소서 

 

두 손을 몸이 아프시면 아픈 곳에 손을 얹고 그렇지 않으면 가슴에 손을 얹고 하나님 말씀 붙들고 기도합니다. 믿는 자의 일은 표적이 따르리니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 자로 애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자에게 손을 얹은 즉 낳으리라고 말씀하신 하나님 말씀대로 손을 얹고 기도합니다. 말씀대로 순종해 싸우니 말씀대로 역사가 나타나게 도와 주시옵소서 이 더러운 것들을 내가 예수를 망하노니 묶임 받고 다 떠나갈지어다 다 떠나갈지어다 다 떠나갈지어다 깨끗함받을지어다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아버지 하나님 무한하신 사랑과 성령님 교통하심이 사랑하는 성도들 머리 위에 이제 부터 영원토록 함께하시기를 간절히 축원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