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존리~ 주식에 실패하는 이유 EBS

황태자의 사색 2022. 2. 19.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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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으로 왜 사람들이 주식 투자했을 때 실패하는가 그걸 알면 반면 교사를 할 수가 있겠죠. 투자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왜 실패했다고 생각합니까 그래서 어떤 주식을 사셨어요. 어떻게 하셨어요. 그러면 대부분 왜 이 주식을 샀어요. 그러면 이 주식이 이 회사의 회사가 좋다고 생각해서 샀습니다. 그런 사람이 별로 없어요. 대부분 누가 그렇게 사라고 그래서 좋아 보여서 아니면 옆집에 샀기 때문에 그래서 그래서 그 주식을 샀다고 얘기를 해요.

 

그거는 잘못된 거죠. 여러분들이 시장에 가서 콩나물을 사더라도 콩나물이 싱싱한가 싱싱하지 않은가 보죠. 훨씬 더 많은 돈을 투자하는 주식에 대해서는 너무 놀랍게도 그 회사에 대한 연구라든가 그런 거를 굉장히 간과하는 거죠. 첫 번째 실패하는 이유는 주식에 대한 이해 부족이죠. 제가 누누히 말하지만 주식은 어떤 거죠. 회사의 일부분을 사는 거잖아요. 그러면 왜 회사에 일부분을 샀는데  여러분은 동업하는 거랑 비슷하다고 그랬잖아요.

 

근데 그 왜 그 사람들은 동업하면서 동업자가 어떤 사람인지 이 회사가 뭘 만드는지 별로 관심이 없죠. 그래서 주식에 대한 이해를 잘못했다. 그다음에 또 결정적으로 잘못된 거는 자주 샀다 팔았다 하는 거죠. 단기적으로 샀다. 팔았다 하는 거 그 얘기는 뭐냐 하면 여러분들 동업자하고 동업하는데  매일 동업자 바꾸지 않죠.

 

동업자를 바꾸는 것처럼 주식 투자를 했기 때문에 실패하는 거죠. 그러면 왜 단기 투자는 돈을 못 볼까요. 왜 굳이 장기 투자를 해야만 돈을 번다고 생각할까요. 궁금하세요. 그죠 말씀 질문합니다. 단기 투자도 벌 수 있잖아요. 증권 방송에 보면 막 그래프가 나오고 그래프 잘 맞치면 되지 않을까요.  그게 아니죠. 왜냐하면 내가 어떤 회사에 투자한다는 거는 그 회사의 경영진과 직원들이 일을 하잖아요. 그래서 계속 부를 창출하려고 노력하죠. 

 

매출액이 늘어나고 이익이 늘어나고 그래서 나는 뭐가 필요하죠 시간을 줘야 되잖죠 그 사람들이 일을 해야 되잖아요. 그래서 그 사람들이  1년 2년 3년 4년 그래서 5년 10년 동안에 그동안 많은 부를 축적하겠죠. 그거를 내가 공유하는 거예요. 내가 주식을 샀다는 거는 그런데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대부분은 트레이딩이라고 그러죠 그래서 샀다 팔았다 하는 겁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제 착각을 하는 게 주식에 대해서 두려워하는 가장 큰 이유가 뭐냐 하면  이유가 두 가지예요. 그 변동성하고 위험에 대해서 잘못 생각하는 겁니다. 꼭 기억하셔야 될 단어예요.

 

변동성 변동성은 뭐냐하면 주식시장 가격에 변동하죠. 끊임없이 매 초마다 주식 가격이 변하죠. 사고 싶은 사람과 팔고 싶은 사람을 매치를 하기 때문에 끊임없이 주식 가격은 변합니다. 사람들은  그거를 위험이라고 착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오늘 내가 2만 원 주고 주식을 샀는데 1만 9천 원이 되기도 하고 1만 8천 원이 되기도 하고 또 2만 1천 원이 되기도 하잖아요. 그게 변동성이에요. 변동성을 맞출 수 있을까요. 못 맞출까요. 못 맞추죠 알 수가 없어요. 

 

그럼 뉴스가 수없이 나오죠 뉴스가 그런데 그 뉴스를 내가 미리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죠. 그래서 변동성을 맞추는 거는 주식 투자가 아니죠. 알 수가 없는 걸 맞추는 거거든 근데 많은 사람들이 그거를 투자라고 착각하고 있죠 그래서 변동성을 맞추는 거를 주식 투자라고  잘못 판단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샀다 팔았다 하는 거예요. 2만 원에 사 갖고 2만 2천 원에 팔면 되겠구나 이제 그러한 착각에 빠지게 되죠. 그렇게 되게 되면 단기로 투자하게 되고 결정적으로는 뭐죠 결정적으로는 도박이 돼버렸죠. 우리 도박장에 가서 막 그 알 수 없는 거에  배팅을 하죠. 그거는 도박이죠.

 

그래서 어느 한순간에 주식 투자에 대한 본질을 잊어버리고 도박꾼이 돼 버린 거예요. 자기도 모르게 그래서 주식 투자는 변동성을 맞추는 게 아니다. 변동성을 맞출 수가 없다. 그러면 변동성하고 아까 내가 꼭 기억하라는 단어가 있었죠. 위험 주식은  위험하다 위험하죠. 왜냐 내가 잘못 골랐을 때 회사를 아니면 회사에 대한 판단을 잘못했을 때 위험하죠. 내가 10년 기다렸는데 회사가 없어졌어요. 위험하죠. 근데 위험은 컨트롤이 가능할까요. 가능하지 않을까요. 가능하죠.

 

왜냐하면 내가 그 회사에 대해서 공부를 하면 되잖아요. 예를 들어서 a라는 회사가 20년 전에  굉장히 작은 회사였지만 20년 동안에 돈을 많이 버는 걸 내가 예측할 수 있었다면 물론 틀릴 수도 있어요. 예측할 수 있었다. 그러면 엄청난 돈을 버는 게 주식 투자죠 그래서 변동성은 내가 예측할 수 없지만 위험은 내가 컨트롤이 가능하다 첫 번째로 리서치죠 그 회사에 대한 공부를 하는 거죠.  그래서 20년 동안 이 회사는 돈을 잘 벌 수 있겠다. 판단이 되면 엄청난 돈을 벌 수 있는 거죠.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생각보다 근데 많은 분들이 저한테 질문을 해요.

 

회사의 펀더멘탈이 중요하다는 걸 알았는데 그럼 어떻게 알아요. 일반 소액 투자가들이 어떻게 해서 그런 정보를 얻을 수가 있을까요. 그래서 제가 좀 팁을 드리면  여러 가지 방법으로 회사의 펀더멘탈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 회사의 홈페이지 들어가시면 거기에 많은 정보들이 있죠. 또 금융감독원의 모든 상장회사들은 3개월마다 서류를 제출하게 돼 있습니다. 영업 보고서라고 그러는데요. 그동안 회사에서 일어난 여러 가지 일들을 보고하게 돼 있습니다.

 

그거는  그걸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거고요 또 최근에는 각 회사마다 주주들의 많은 기회를 주고 있어요. 회사를 알리기 위해서 그래서 예를 들어서 회사의 ceo가 직접 주주들한테 유튜브라든가 아니면 일반 그런 여러 가지 온라인으로 온라인의 매체를 통해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어요. 주주들하고 그래서 홈페이지 가면 여러분들 아실 수 있습니다. 특히 해외에 투자하시는 분들도 마찬가지로요 웹사이트에 들어가 보시면 거기에 그런 스케줄이 나와 있습니다.

 

투자자와의 대화 반드시 들어가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뭘까요.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방법 분산 투자죠  저한테 최근에 연락이 오시는 분들이 많아요. 대표님 말씀 듣고 주식 투자를 하기 시작했는데 저는 lg전자를 사기 시작했어요. 근데 위험하죠. 한 종목에 2천 개 회사가 있는데 한 종목에 굳이 투자하는 거는 그래서 제가 펀드에 투자해라 하는 이유가 그런 거예요. 처음에 주식에 대해서 알기 힘드니까  한 종목만 투자하는 거는 위험하다 여러 종목을 살 수 있는 방법 작은 돈으로 살 수 있는 방법 연금 저축 펀드 저번에 얘기했었잖아요. 그것도 주식에 투자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근데 세금의 혜택까지 있기 때문에 주식 투자 처음. 시작하는 사람한테는 굉장히 중요하죠

 

그래서 첫 번째 주식 투자 실패하는 이유가 뭐라 그랬어요. 단기적으로 투자하는 거 절대로 안 된다  두 번째 실패하는 이유는 뭘까요. 두 번째는 마켓 타이밍이라는 거예요. 중요한 용어입니다. 이것도 꼭 기억하세요. 주식 투자할 때는 마켓 타이밍이라는 건 뭐냐 하면 변동성을 맞추는 거랑 비슷한 얘기예요. 근데 변동성은 예를 들어서 어떤 주식이    올라갈 때 내려갈 때 그걸 맞추려고 하는 것처럼 시장을 예측하려고 하는 거죠. 마켓 타이밍이라는 거는 아 내가 봤을 때 앞으로 시장이 좀 어려울 것 같애 그러니까 내가 투자한 거 다 회수해야지 그래서 좀 기다렸다가 현금 비중을 늘렸다가 또 시장이 또 폭락하게 되면 그때 다시 들어가지 그걸 이제 마켓타이밍이라고 그래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기서 실패를 해요.

 

마켓타이밍을 하려고 합니다. 마켓 타이밍도 마찬가지예요. 시장이 올라갈지 내려갈지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은 없어요. 여러분 잘 기억하시죠 3월달에 코로나가 생겼을 때 무지막지에 빠졌죠. 그때 마케타임이나 하는 사람은 더 빠질 것 같으니까 투자금을 다 회수했죠.  그런데 생각대로 되지 않았고 다시 올라갔어요. 그때는 또 후회가 되죠. 그게 이제 아주 전형적인 마켓 타이밍이에요. 시장이 어떻게 될 거를 예측해서 주식시장에 들어갔다. 나왔다. 그런 걸 반복하는 사람들이죠. 

 


저번에 얘기했듯이 또는 내가 월급의 10%를 투자한다 약 15%에 투자한다  그렇게 원칙을 정한 사람들은 그냥 꾸준하게 투자하는 거예요. 내가 예를 들어 100만 원이 월급이다. 그러면 10만 원 무조건 투자하는 거예요.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상관없는 거죠. 그래서 꾸준하게 투자해서 내가 20년 30년 있다. 보면 그 돈이 크게 돼 있는 거죠. 근데 반드시 투자할 때 어떤 걸 보아야 돼요 펀더멘터를 보아야 되는 거죠. 이 회사가  앞으로 돈을 잘 벌 것인지 못 벌 것인지 그런 거를 보고 분산투자해야 되고 처음에 분산투자하기 힘드니까 연금저축 펀드를 통해서 펀드를 투자하게 되고 그게 이제 두 번째 실수를 범하지 않는 거죠. 마켓타이밍 하지 마라 기계처럼 투자해라 그냥 내가 어떤 주식이 좋거나 어떤 펀드가 내가 투자하겠다고 마음 먹으면 무조건 투자하는 거죠.  대부분 그렇게 얘기를 하죠. 현금 비중을 올리세요.

 

그리고 주식시장이 안 좋을 것 같으니까 또 다른 데로 옮겨 타세요. 그건 좋은 방법이 아니죠. 펀드를 자꾸 갈아타는 것도 굉장히 좋은 방법이 아니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거를 이제 주식 투자라고 잘못 생각하고 있어요. 첫 번째는 너무 단기적으로 투자하는 사람들 그다음에 마켓 타이밍을 하는 사람들 또 세 번째는 뭐냐 하면 빚을 내서 하는 사람들 빚을 내서 하는 사람들은 또 실패하겠죠. 빨리 돈 벌고 싶어서 빨리 부자가 되고 싶어서 은행에서 돈을 빌려서 투자하는 사람들은 실패할 가능성이 크죠. 왜 그럴까요. 은행 빚을 갚아야 되기 때문에 오랫동안 투자할 수가 없죠. 오랫동안 투자해야 되는데  갑자기 주식시장이 폭락을 하거나 했을 때 은행 빚과 동시에 내 어려움이 또 이자까지 갚아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절대로 빚을 내지 않고 여유 자자금으로  한다는 거죠. 그래서 여러 사람들이 저한테 대표님 여유 자금이 없는 사람은 어떡하죠. 그렇게 얘기합니다. 근데 여유 자금이 없는 사람은 없어요. 근데 여유 자금에 대한 생각이  다를 뿐이에요. 여유 자금은 돈을 다 쓰고 나서 남은 돈이 여유 자금이 아니죠. 내가 쓰기 전에 여유 자금을 만들고 쓰는 거예요. 다 쓰고 나서 없는 거기 때문에 사람들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내가 예를 들어서 월급의 10%를 앞으로 노후 준비를 위해서 쓰겠다. 그런 사람은 먼저 내가 100만 원 월급이면 10만 원은 무조건  여유 자금으로 띄워놓고 그걸로 투자하고 나머지 90만 원 가지고 소비를 하는 거죠. 그게 굉장히 중요한 거예요. 순서가 바뀌면 안 된다 여유 자금은 쓰고 남은 게 아니라 쓰기 전에 만드는 거다. 그게 여유 자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