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장경동 담임목사(22.04.03) 본문 : 잠언 1:7-9* 제목 : 지식

황태자의 사색 2022. 4. 3.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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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오늘 또 참 좋은 날 성스러운 주일 아침에 우리 주님 전에 찾아 나오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신령한 은혜와 능력과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옆사람과 같이 하트 모양으로 인사하실 때 같이 은혜받게 돼서 정말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확실히 코로나가 풀려가는 게 느낌이 벌써 새 신자 등록하는 게 차이가 나고요 근데 아쉬움이 제가 뭐냐면은요 야구장은 꽉 찼어요.  야구 사랑하는 사람의 표현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의 표현보다 더 강한 것 아닌가  누가 이 말씀을 듣든지 당신의 마음속에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있다면 점검해 보라고 하고 싶은 그까지 야구야말로 집에서 티비로 본들 뭘 어떻겠어요.

 

돈도 세이브 하고 근데 왜 현장에 갑니까 그 감동 그 감격 그 실황 보고 싶어서 야구 사랑하는 마음은 그대로 노출되는데  왜 하나님을 향한 사랑은 절제되는가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표현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금 나라 안에 또 아주 고약한 법을 제정하겠다고 또 시작을 하는 것 같은데 우리 두 손을 불끈 지고 이렇게 한번 외쳐봅시다 나는 성령의 사람이다 고로 동성애 입법은 반대한다 시작 나는 성령의 사람이다 고로 동성의 입법은 반대한다  할렐루야 자기는 그게 굉장히 좋은 일인 줄 알고 굉장히 잘하는 일인 줄 알고 하겠지만 하나님이 보실 때 너 하는 짓이 얼마나 고약하고 나쁜 짓인지를 그들은 모르고 있는 거  다 같이 두 손을 가슴에 얹고 이렇게 다짐합니다.

 

하나님께서 보실 때에 나는 정말 두고 보기에도 아까운 사람이다 시작 하나님께서 보실 때에 나는 정말 두고 보기에도 아까운 사람이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실 때에 나는 정말 두고 보기에도 아까운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인정이 되시나요.  인정이 안 되시나요. 그것도 네 박자로 제가 해봤습니다. 하나님이 인정하는 사람이고 나도 인정하면 1등이에요. 하나님은 인정하시는데 나는 인정이 안 되면 2등입니다. 하나님은 인정을 안 하시는데 나는 인정하고 살면 그게 3등이고 하나님이 인정하는 사람도 아니고 나도 인정하지 않으면 그거는 4등입니다. 

 

여러분은 몇 번이신가요 꼭 1번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인식하든 못하든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알게 된 지식들이 여러분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이 내가 알고 있는 지식들이 다 옳은 것인가 아니면 옳지  않은 것인가 과연 내가 무엇을 알고 있는 것이며 무엇을 모르고 있는 것인가 대한민국에 태어나 교회를 다니고 예수 믿다가 죽으면 천국 갈 줄 알고 믿고 사는데 이것이 과연 옳은 것인가 맞는 것인가 대한민국에 태어났지만 교회도 다니지 않고 예수 믿지 않고 죽으면 그만이지 뭐 죽었는데 뭘 알아 그리고 무슨 천국과 지옥이 있어 죽어 무덤으로 가면 그만이지 이렇게 알고 있는 것이 과연  맞는 것인가 옳은 것인가 틀린 것인가

 

북한에 태어나 나가고 다닐 교회가 없어 그냥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을 수상처럼 모시고 섬기다가 죽으면 뭐 어쩌겠어 어쩔 수 없이 하고 사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인가 그른 것인가  태국이나 인도에 태어나 대부분 절에 다니기에 나도 그냥 나라의 문화에 따라 절에 열심히 다니고 무슨 스님까지는 가지 못했지만 나름 성실히 믿는다고 믿었는데 죽으면 과연 극락에 간다는 말이 맞는 것인가 옳은 것인가 틀린 것인가 그른 것인가 문제는 과연 어느 것이 옳고 어느 것이 그런지를 어떻게 알 수 있냐는 거예요.  그렇다면 과연 정말 알 수 없고 정말 모르는 것일까 여러분 유식이 뭐고 무식이 뭡니까 예 간단하게 알면 유식하고 모르면 무식한 겁니다.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그 말이 과연 다 맞는 말일까요.

 

알면 유식하고 모르면 무식한 걸까요. 자 예를 들어서 나는 좋은 사람이고 저 놈은 나쁜 놈이야 그 말이  다 맞는 말일까요. 맞을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과연 다 맞겠느냐 그 말입니다. 오히려 오히려 내가 나쁜 놈이고 개가 좋은 사람일 수도 있지 않을까  재판을 해보면 헷갈리는 게 뭐냐 하면 틀림없이 이길 줄 알았는데 진다는 거예요. 반대로 질 줄 알았는데 이긴다는 거예요. 그게 뭘 의미합니까 내가 알고 있는 상식이 억울하기도 하지만 틀릴 수도 있다. 그 말입니다. 유식이 뭐냐  유식해서도 유식이지만 무식한 줄을 아는 게 유식이오 무식이 뭐냐 무식해서도 무식하지만 무식한 줄을 모르니 무식이라 알아서 유식하다는 말도 맞지만 무식한 줄을 아니 유식하다는 말이고  모르니 무식하다는 말도 맞지만 무식한 줄 모르니 무식하다는 말이에요. 내가 정말 아는게 없구나

 

내가 정말 모르는 게 많구나 이것을 아는 것이 유식이오 내가 뭘 모르냐 나는 다 안다 이게 무식이라는 거요. 그래서 소크라테스가 왜 유식한 사람인가 너 자신을 알아라  그 말은 너는 지금 니 자신을 모르고 있다. 나는 나를 모른다는 건 아는데 너는 너를 모른다는 것도 모르다 그래서 소크라테스가 유식한 사람 같아 무식한 사람은  자기 자신을 모릅니다. 그래서 하나님도 뭐라고 말씀하신지 아세요.  호세야 4장 6절에 참 괜찮은 말입니다. 읽어봅시다 시작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 도다 니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고 니가 내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니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여러분이 하나님 말씀 잊어버리면 하나님은 여러분 자식들 잊어버린대요 왜 내 자식이 믿음에서 떠나 세상 사람이 됐는지 개의 문제도 있지만 내 문제도 있구나 깨달으시기를 바래요 왜냐하면  여러분 마음속에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있다면 우선순위가 걔에게 그것부터 가르쳤을 것이다. 그 말입니다. 근데 여러분 의식 속에 하나님의 말씀보다 세상 것들이 꽉 차니까 엄마 나 교회 갈래 잔소리 빨리 학원에 가  해가지고 나 진짜 엄마들 무식한 게 학원에 가면 애가 공부하는 줄 알어 나 참 진짜 문 잠그고  방에 있으면 걔가 공부하는 줄 알어 음란 비디오 봐 그 속에 믿음이 있어야 어느 곳을 놓든 그가 알아서 잘 살아가는 거야  믿음 없이 내놓으면 그가 거기서 뭔 좋은 일을 하겠습니까

 

무슨 착한 일을 하겠습니까 내 자식이 믿음에서 떠난 것이 그의 문제만은 아니고 바로 내 문제구나 내 문제구나 이 패턴으로 사도 바울을 봅시다 성경 66권 가운데 나오는 인물 가운데에 유식하기로 치면  제가 볼 때 등수 안에 드는 사람이 사도 바울 같아요. 왜냐하면 노아가 노아가 유식하다 뭘 알겠어요. 노아가 그냥 홍수 난다는 거 알고 방주 진 거 외에 뭘 알겠어 아브라함 아브라함이 뭔 책을 읽었겠어요. 그래도 제일 뒤에 나온 사도 바울이 그래도 좀 제일 유식하지 않을까 그가 유식하다고 느낄 때 한 표현 한번 들어보세요.  빌리보 3장 4절 이하합니다. 그러나 나도 육체를 신뢰할 만하니 만일 누구든지 다른 이가 육체를 신뢰할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 내가 8일 만에 한 예를 받았다. 내가 이스라엘의 족속이다. 베냐민 지파고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오고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고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내가 흠이 없는 자로는 나 흠없는 사람이야 그 말이 나  흠 없어 무슨 말이 나 법 없이도 사는 사람이야 이 말입니다.

 

사도행전 22장 3절에도 보면 나는 유대인으로 길리기아 다소에서 낳고 이 성에서 자라 최고의 가말리알 문화에서 우리 조상들의 율법의 엄한 교훈을 받았고 오늘 너희 모든 사람처럼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까지 있는 자는  이때 바울이 자기에 대한 생각은 최고였습니다. 자기 위에 사람이 없어요. 지식이나 삶이나 이것이 유식은 유식한데 무식한 줄 모르니 이게 바로 무식이라는 말이 이 바울이 어떻게 유식해졌고 유식해지고 말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한번 볼래요 디모데전서 1장 13절을 보면  내가 전에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보행자이었으나 도리어 긍휼를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믿보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하니 말이오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은혜 받기 전에는 무식할 때는 율법에 흠이 없다고 말한 사람이 무식해지니까 내가 죄인 중에 괴수르다

 

괴수 몰라 악당의 우두머리  내가 악당의 오야봉이었다. 이런 게 깨닫고 보니까 생각해 보세요. 잘 생각해 보세요. 흠 없는 사람이 예수님을 안 믿어요. 요한복음 3장 십구절 이하를 보면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빛을 당연히 좋아해야 되는데 자기 행위가 악함으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입니다.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묘하여 빛을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하며 진리를 쫓는 자는 빛이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앞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뭔 말입니까 내가 의로우면 당연히 빛을 좋아해야죠 그리스도를 좋아해야죠 근데 내가 그리스도를 싫어하는 것은  내가 빛이 아니라 어둠움이기 때문에 그렇다 꼭 그런 건 아니지만 일반적으로요 여러분 어느 교회당이든지 가보십시오 저렇게 환합니다. 일반 건물에 비해서 창이 너무 많아요. 이렇게 환해요. 이렇게 교회당이 환해요.  그러나 어느 술집이든지 가보세요. 캄캄합니다  환한 술집은 내가 아는 상식으로는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직접 경험을 했어요. 여러분 우리 교인 중에요. 별 싫은 교인이 다 있었어요. 대전에서 등수 안에 되게 큰 술집 그 주인이 우리 교인이었어요. 등록을 하더니 계속 우는 거야 울어도 그냥 우는 게 아니라 막 코가 흘러가지고  여기 의자에 타가지고 출렁출렁해 근데 하루 이틀 계속 6개월을 그렇게 우는 거야 계속 그러더니 날 보고 신방을 와달래 그래서 갔어요. 들어갔는데 깜깜하더라고 깜깜해 근데 뭔 하늘이 천장에 농구공 같은 게 이렇게 매달렸는데 여기서 막 불이 막  불이 막 이렇게 막 빙글 돌 바짝바짝 바짝바짝 이렇게 빙글 그런데 나는 사람이 없는 감감 하니까 막 꽉 찼어 사람이 그런데 가만히 까 이제 좀 어두움이 점점 보이잖아요. 이렇게 보이잖아 봤더니 막 사람들이 막 내가 그 모습을 딱 보는 순간 내가 뭘 이렇게 지옥에 갔더니 그 안 뜨거 아뜨 이거 똑같아 내가 보니까 느낌이  왜 거기를 어둡게 해야 될까요.

 

어둡게 해야죠 왜냐하면 거기는 막 흔들어 대는데 모르겠어요. 거기는 그런 춤추는 데인지 만약에 나무가 깨안고 춤추는 곳이라고 해보세요. 화나게 해놓으면 저 여편네도 여기 왔네 응 응 저 인간도 여기 왔네  안되죠 보면 안되죠 그러니까 가능한 한 어둡게 해놓는 거야 근데 여러분 교회 왔는데 이 저 인간도 교회 왔네 그럽니까 아이고 세상에 아이고 세상에 아이 우리 정상철 씨도 교회에 오셨네 아이고 세상에  왜 빛은 보여도 괜찮아요. 어두우면 보이면 안 돼요  흠없이 의인 같이 보여서 그러지 사실은 악인이라는 말은 어두움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그 자체가 악인이라는 말이에요.

 

누가복음 18장 9절 이하를 보면 또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자들이 이 비유로 말씀하시되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가로되 하나님은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도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않니을 감사하나 나는 일에 두 번을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세리는 멀리서도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울어보지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나를 불쌍히 여옵기소서 나는 죄인이 옳소이다. 하였느니라 

 

내가 너에게로는 이 사람이 저보다 의롭다 하심을 받고 집에 데려갔느냐 자기를 의롭다 하니 그게 죄인이고 자기를 죄인이라 하니 그 사람이 바로 의인의 반열에 들어갈 사람이다. 그 말입니다. 물론 이것도 네 박자로 해봐야죠  본인이 의롭다 하고 의로우면 1등이에요. 본인은 죄인이라 하는데 의로우면 2등입니다. 본인은 의롭다 하는데 죄인이면 3등이고 본인이 죄인이라고 하고 죄인이면 4번인데 세리가 2번이요 바리새인이 3번이라 사도 바울이 누구냐 3번에서 2번으로 지금 바뀐 것입니다. 아니 어떻게 흠 없는 사람이 예수 믿는 사람을 핍박하고 잡아죽입니까 사도행전 9장 1절 이하를 보세요.  사울이 주의 제자들에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상에게 가서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돌을 쫓는 사람을 만나면 무릇 남냐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오려 함이라

 

아니 이렇게 잘못 살고 있으면서도 본인은 본인을 전혀 모르고 나는 율법이 흠이 없는 예의란 손 나는 저게 옛날에만 있는 줄 알았어 그랬더니 지금도 저런 사람들이 종종 있어 그 대표적인 사람이 푸틴이라니까  그게 김정은이고  본인들은 본인을 모르는 건지 아는 건지 내가 이렇게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아는 건지 모르는 건지 모르고 하는 건지 알고 하는 건지  그런데 그것보다 더 심각한 무식이 있어요. 그게 뭔지 아세요. 하나님은 안 계신다 종교는 아편이다. 이게 얼마나 무식한 말인지를 모르고 그렇게 말을 해요. 시편 십장 사절을 보세요. 악인은 그 교만한 얼굴로 말하기를 여호와 기지를 감찰치 아니하신다 하며 그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시편 14편 1절을 보면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어떻게 하나님이 없다고 해놓고 선을 행하냔 말이야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죠 제가 이 구절을 보면서 깨달아진 것이 너무 안타까운 게 좀 죄송스러운 게 이 말씀의 잣대로 들여다 보니까 부처님이야말로 정말 악인이오  정말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게 이 말씀이 증명해주고 있더라 그 말입니다.  내가 모른다는 사실을 모르니 무식이오 하나님은 안 계신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 무식이오 여러분  크리스찬의 삶이 뭔지 아세요. 우선 예수 믿고 축복받고 예수 믿고 구원받고 예수 믿고 건강하고 좋아요. 그걸    용돈입니다. 목돈이 뭔 줄 아세요. 내가 예수 믿음으로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증명하고 사는 것이 목돈이야  용돈 때문에 목돈 잃어버리지 말라 그 말이여 내가 병 나았다.

 

내가 병 나은 것이 중요하지 그건 용돈이야 내가 병 나은 것 보니 하나님은 살아계신다 이게 목돈이여 그럼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명하는 크리스찬이 이렇게 많은데 하나님은 없다. 신은 없다.  이게 얼마나 무식한 소리인 줄도 모르고 여러분 나 진짜 안타까운 게 뭐냐면요. 우리 스님들 한번 생각을 해보세요. 스님들 생각 속에 부처님 말씀은 다 옳습니까 우리 공산주의 저 뭐야 그분들 아니 김일성 김정은 김정일이 한 말은 다 옳습니까 진짜  이  알면  말이   거짓말입니다.  아무리 내가 높고 존경해도 아닌 건 아니라고 할 수 있어야 당신이 옳은 거 아니야  꼭 그 스타일이 꼭 그 스타일이 마비 스타일 공산주의 스타일 조폭 스타일이 너무 흡사해 그 스타일상으로 패턴상으로 아무리 틀려도 오야봉이 바르면 옳은거야 아니요. 아무리 오야봉이라도 틀린 말은 틀린 거요. 아무리 교주해도 틀린 건 틀린 거요.

 

아무리  김일성이라도 틀린 건 틀린 거요. 거짓말하면 틀린 거요. 그걸 옳다고 하면 안 되지 진짜 왜 나는 예수님이 옳다고 해 예수님은 거짓말을 안 하셔서 그래 만약에 예수님이 거짓말을  다니고 만약에 그랬다면 난 안 믿어 거짓말로는 예수님을 어떻게 믿어요.  그 분은 진실하기 때문에 내가 믿는 거요. 제가 지금 러시아에 대해서 관심이 많거든요. 기도도 많이 하고 근데 내 깜짝 놀란 게 뭔지 아세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쳐들어간 패턴과 김일성이가 남한을 6.25 때 쳐들어온 패턴이 비슷하더라고 그 패턴이  뭔 패턴이냐 삼일이면 끝날 줄 알았어요. 김일성이가 남한에 내려올 때 삼일이면 끝날 줄 알았어요. 그런데 삼 년 갔어요. 이 푸틴이 우크라이나 처들어갈 때 3일이면 끝날 줄 알았어요. 저거 쉽지 않습니다. 왜 그러냐면 아 누가 참 명언을 말해놨더라고 전쟁은 원하는 대로 시작할 수 있지만 원하는 대로 끝나지지는 않는다

 

  전쟁은 원하는 대로 시작할 수는 있지만 원하는 대로 끝나지지는 않는다 시작  원하는 대로 시작할 수 있어요. 야 며칟날 쳐들어가 그러나 야 며칟날 끝내 이게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왜 남한은 이렇게 했냐 여러 가지 이유 중에 여러 가지 이유 중에 처들어만 가면 남한에 있는 모든 인민들이 다 환영할 거라고 거짓말을 한 거야  내려와 보니까 환영하는 게 아니여 환영하는 게 아니여 어 계속 그래서 이거 싸워야 되느냐 말아야 되느냐 갈등 속에 그래가지고 그게 늦어지는 바람에 대한민국이 유엔군이 참여할 시간을 벌어서 그래서 우리나라를 절반이라도 찾아놓은 거요. 그런데도 이북을 찬양하고 간첩을 찬양하는 사람이 옳다고는 그 사람은  옳은 것이냐 그 말이야 진짜 일학년 삼만만 못한  일은 나도 알아 남한에도 거짓말 많아 청와대도 있는 것 같아요. 나는 그 옷을 전부 개인적 돈으로 썼다. 그걸 우리 보고 믿으라 그 말이여 

 

그냥 속 까놓고 개인적으로 산 돈도 있고 산 옷도 있고 좀 나랏돈으로 산 건 그 말이 더 우리가 들을 때 좀 정확하지 않겠어요. 아니 뭘 좀 근데 왜 이렇게 그 집 북한은요 이것도 거짓말이야 그래서 내가 안 하는데 입만 열면 거짓말이야 그거는 아니야 근데 진짜 거짓말이  내가 볼 때 남한은 거짓말이 남한에서 유행되는 거짓말은 내가 그것도 기도도 해봤어 그랬더니 응답이 안 와 그래서 내가 그냥 맞췄어 그냥 내가 그러니까 맞는지는 몰라 남만에서 거짓말은 한 30~40% 돌아다니는 것 같고 북한에서 거짓말은 칠팔십프로 돌아다니는 것 같아 몰라도 간첩 너는 알잖아  우리나라에 지금 몇만 명들 청와대도 바글바글해 간첩이 나는 지금 너한테 하는 얘기야 너는 알잖아 북한도 알고 남한도 알고 어디가 좋은 나라냐 어디가 좋은 나라야 남한도 온전하지 않지만 북한보다 야 지금 남한이 얼마나 좋은 나라인 줄 아니 너 어 여러분 미국 물러가라 그거는 거반  저쪽 사람들입니다.

 

미국 물러가면 우리나라 어떻게 되겠어요. 미국 물러가서 뭐할려구요. 미국 물러가서 뭐 하려고 그려 북한 내려오라고 미국 물러가면 미국만 물러가냐 모든 경제력이 거의 위축돼선 달아가는데  그렇게 망한 나라들이 지금 한두 나라가 아닌 걸 왜 보면서도 미국 물러가라 빨갱이네 그렇게 반응해봐 미국 물러가라  물론 미국이 다 잘한 거 아니야 나도 알아 그냥 내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이거는 그냥 내가 운전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솔직하게 말해서요. 사드는 저 사드는요 저거 거의 내가 볼 때  써 먹을 수가 없는 게 멀리 날아가야 가서 맞추죠 금방 날아오면 맞출 시간이 없습니다.  북에서 남한으로 쏘는 미사일은요 가서 맞출 수가 없습니다. 왜 벌써 뜨면요. 거의 일 이분 안에 다 떨어져 언제 쫓아가 어떻게 해 그거 하당여 어 그런데 왜 놓냐 그냥 내 개인적인 의견이 남한의 사드가 필요한 게 아니라 그 사드 설치를 통해서  이쪽 아시아권에 특별히 중국을 견제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시스템을 남한에다 갖추려고 한 게 아닌가 내 생각이야

 

그러니까 미국도 순수하게 한국만 위해서 하는 건 아니라는 건 나도 알아 그러나 전반적으로 봤을 때는 그래도 유익이 많지 않냐 그 얘기지 전반적으로 봤을 때는 그런데 그것만 딱 집어서  그렇게 하면 안 되는 이유는 제발 좀 단세포로 살지 말고 멀티 싱킹 좀 하고 살아봐 멀티 싱킹 그냥 단순하게만 생각하지 말고 좀 복합적 생각 좀 하고 살아보라 그 말이에요. 미국이 있으므로 실도 있지만 득이  많은 거 그래서 그냥 같이 가는 거야 그러면 역으로 미국은 우리한테 그러면 뭐 등만 보고 있습니까 자기들도 손해가 있을 거 아니야 솔직히  한가지 확실은 거짓말 미국 소 먹으면 광우병 걸려 죽는다 누가 죽었댜  누가 죽었어 왜 먹어 미국 소고기 왜 먹어 그게 다 누군가에 의한 조작의 거짓말이라는 게 다 드러났지 않았냐 그 말이  죽으면 끝이라는 사실 무식입니다. 보세요. 같은 십자가인데 고린도서 1장 18절 보세요.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데 미련해 구원은 우리 하나님의 능력이야 그렇게 예수 믿는 사람을 핍박하고 잡아죽이던 사도 바울이 제대로 유식해지니까 한 말 좀 들어보세요. 유식한 말 같은 바울인데 빌립보 3장 8절  또한 이 모든 걸 해로 여기면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걸 버리고 배설물로 여기면 그리스도를 알고 그 안에서 어 얻고 그렇죠 그리스도 얻기 위해서 나머지 모든 집을 배설물로 여겼다. 그 말이에요. 그래서 이렇게 말을 해요.  갈라디아 6장 14절에 그러나 내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게 없다.  나는 전에는 지식을 자랑하고 사니 전에 십자가를 자랑하고 산다 그 말입니다. 제가 요즘 생각하는 가운데 하나가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3학년 대학교 4학년 그다음에 유치원 대학원 20년 이상 우리가 공부를 합니다.

 

학교 공부를 잘하는 게 유식할까 학교 다 그만 구두고 차라리 책을 수천 번 읽는 게 더 유식할까 어느 게 나을까  그것도 네 박자로 해봤어요. 학교 공부도 잘하고 책도 많이 읽으면 1등 학교 공부도 안 하고 책도 전혀 안 읽으면 4등 공부는 못해도 책을 많이 읽는 게 나냐 공부 잘하고 책을 안 읽는 게 나냐 어느 게 나 과연 누가 이등일까 제가 지금에 와서 돌이켜보니 솔직히 학교에 다닐 일이 아니라 필요한 책을 많이 읽는 것이 더 유식해지는 것은 아닌가 그렇다면 제가 볼 때 지금 학교 시스템도 많이 바뀌어야 되지 않을까 영어 점수는 다 100점 맞았는데 외국 사람 만나면 말을 안 해야  우리 사위는 서울대 나왔고 거기 다녔다고 그다음에 우리 저 딸은 중앙대학교 나왔어 근데 붙여놓으면 딸이 영어를 더 잘해요. 

 

딴 거는 우리 사위가 우리 사위는 그냥 대학을 아무 데나 가 그냥 자기가 가고  서울대 가고 싶으면 가고 어디 가고 그냥 자기 마음대로 왜 공부 잘하니까 뭐가 하나도 없대 다수야 다수 그냥 어 얼마나 잘해 응 그런데 미국 사람 붙여놓으면 우리 딸이 더 잘해 지금 이런 공부가 과연 이런 공부가 과연 옳은 공부인가 난 진짜 문교부 장관한테 해주고 싶어서 그래요  공부 같은 공부를 학교에서 좀 시켜줘봐라 중학교 삼학년만 졸업하면 그냥 미국 사람 만나면 급한 소리 그냥 아쉬운 소리 다 하고 살게 좀 해줘봐라 좀 그것이 꼭 우리 잘못이냐 진짜 액센트가 앞에 찍히건 뒤에 찍히건 간듯이 뭣이 중요해 어 밀리티어 밀리티 그 부중이여가지고 그거는 아예 부르로 갔을 때지 지금  앞에 찍던 뒤에 찍던 그냥 그까짓 것이  중요하다고 그것이 시험 문제 나오고 그것이 무슨 실력이 있냐 그래서 무슨 공부이 본인이 공부 잘한 양 아니요.

 

공부를 잘한 거지 실력 있는 건 아니야 여러분 죽으면 끝입니까 죽으면 윤회하여 돌아나옵니까 죽으면 극락합니까 그게 누구 얘기입니까 너도 말고 나도 말고 하나님 말씀 한번 들어볼래요 마태복음 10장 28절에  몸뚱아리는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한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마태복음 25장 34절입니다. 그때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받을 자들이여 나와 창세로부터 너희로라 예배드린 영원한 나라 상속  가거라 저게 천국입니다. 저게 사람이 갈라 랍니다. 마태복음 25장 41절입니다.

 

또 왼편의 자이를 시대 저주받은 자들은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로 예배드린 영령한 불에 들어가라 적의 마귀와 그 사자들이 가는 곳입니다. 누가복음 16장 22절 보세요.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에게 받을 아브라함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며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의 나사를 보고 굴러가서 아버지 아브라함이 나를 긍휼이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해주세요.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아브라함이 가로 때 야 너 살았을 때 네 좋은 걸 받았고 나 사는 고난을 받아서 이거 기억하라 이제 전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문제는 왜 이런 말씀이 나는 안 믿어지냐는 거예요. 하나님 말씀이 왜 안 믿어지냐는  또 감사한 왜 나는 그런 말씀이 믿어지냐는 거예요. 이것도 네 박자로 해봤어요.

 

전에도 믿어지고 지금도 믿어지는 면 1등입니다. 전에는 안 믿어졌는데 지금 믿어지면 2등입니다. 전에는 믿었는데 지금은 안 믿으면 3등입니다. 전에도 안 믿고 지금도 안 믿으면 4등입니다. 1번은 양입니다. 2번은 1위가 양된 사람입니다. 3번은 염소가 1이 된 사람입니다. 4번은 전에나 지금이나  이리 사람입니다.  야 이 네 박자가 신기하게 정확해요. 이리는 염소가 양이 될 수 있습니다.  염소는 양이 될 수 있습니다. 염소는 이리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양은 일이나 염소가 될 수 없습니다. 무슨 말이 안 믿는 사람은 믿을 수 있습니다.  제대로 믿는 사람은 안 믿을 수가 없다. 그 말입니다. 그러면 목사님 믿다가 안 믿는 사람은 많잖아요. 네 그것은 염소가 이리 된 거지 양이 일이 된 것은 아닙니다.

 

교회 다니다가 그만두는 사람은 죄송합니다. 양이 이리 된 게 아니라  왜냐하면 양은 절대로 이리로 돌아갈 수가 없습니다. 요한복음 17장 12절을 보세요. 좋은 구절이니 같이 읽어냅시다 시작 내가 저희와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존하와 지켰나이다. 그중에 하나도 멸망치 않고  오직 멸망의 자식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다. 여러분 멸망은 아무나 받는 게 아니요. 멸망할 사람만 받아 구원 아무나 받는 게 아니야 구원받을 사람만 받어 그러면 여러분은 뭔 사람이 돼야 되겠어요. 믿고 구원받는 사람이 되면 좋으련만 그렇게 고집을 피우는 이유가 뭔지 가르쳐줄까요. 내 마음이 아니었습니다. 나 참 살다 살다 별 신기한 꼴을 보고 신기한 꼴을 보는 게요 어제도 참  경상도 어디에서 할머니 할아버지 딸이 모시고 왔어요. 그 따님 요구사항이 목사님 설교에 내가 유튜브로 은혜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좀 문제가 있습니다. 이것 좀 해결해 주시고 구원의 확신 좀 심어주시라고 여기까지 모시고 왔습니다. 그래요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팔십육세입니다. 그래요 문제가 뭔데요. 첫째 꼭 그렇게 제사를 챙기려고 그럽니다.  두 번째는요 지금도 마누라를 그렇게 의심을 한데  그래서 몇 살인데요. 84살이야  그거 참 신기하네 그냥 두세요. 할아버지 생기면 놀러 다니라고  팔십 후반이면 내 마음이 아닌 거지 내 마음이 아닌 거지 그것이 중요한 거예요. 믿어지는 것도 내 마음이 아니고 안 믿어지는 것도 내 마음이 아닌 거예요. 그걸 아셔야 돼요 믿어지는 건 성령의 역사요 안 믿어지는 건 마귀 역사야 그걸 모르니까 그래  그래서 하나님이 역사해야 믿어지는 거예요. 염소나 이리가 멸망하지 양은 절대로 멸망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점검해 봅시다 내가 알고 있는 지식들이 거짓 지식인가 그건 이리의 지식입니다. 북한의 지식은 내가 볼 때  거의가 이리의 지식입니다. 거의가 거짓말입니다. 거의가 다는 아니어요.

 

내가 알고 있는 지식들이 사실의 지식인가 염소의 지식입니다. 내가 알고 있는 게 진실의 지식인가 그게 양의 지식입니다. 거짓과 사실과 진실 금수와 인격자와 성자 이게 거짓말입니다. 이게 창세기 3장 4절 이하에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걸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십이니라 여자가 나무를 본 즉 먹음직도 하고 보함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 그 신발을 다 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에 그도 먹은지라 지금까지 들은 말 중에 성경에 읽은 말 중에 뻥치고 등수 안에 드는 뻥이 저 뻥입니다. 마귀가 한 얘기입니다.  어떻게 인간이 과일 먹고 하나님같이 됩니까 돼도 안 되고 될 수도 이 약 먹으면 모든 병이 났습니다. 거의 준하는 뽕입니다. 하 근데 참 신기한 게 저 얘기를 믿든 이 얘기도 믿는다는 것이 나는 그렇게 신기할 수가 없어서  또 거짓말 볼까요.

 

마태복음 4장 5절 이하입니다.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가 성전 꼭대기 세우고 니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 뛰어내려라 기록되어 있으되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를 명할지 저희가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뻥입니다.  뛰어내리면 천사가 받드는 게 아니고 떨어져서 죽습니다. 저게 마귀의 거짓말  요한복음 8장 44절 보세요.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오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마귀의 특징은 거짓말이다. 욕심이 너무 많다는 거 그리고 사람을 자꾸 죽인다는 

 

참 신기하죠. 마귀에게 붙은 가인은 하나님께 붙은 아비를 죽입니다.  참 신기해 그게 그때만 그런 게 아니라 지금도 마귀에게 붙은 푸탄는 그렇게 무고한 생명을 죽이다  패턴이 똑같습니다. 이제 사람이 한 말 들어볼래요 염소 말 누가복음 15장 29절입니다. 아버지께 대답하려고 내가 어려 여러의 아버지를 섬겨 명을 어김이 없거늘 내게는 염소 새끼에도 주어 나와 내 벗으로 즐기게 하신 일이 없더니 아버지의 살림을 창기와 함께 먹어버린 이 아들이 돌아오며 이를 위하여 살찐 송아지를 잡으셨나이다. 저게 영소 얘기입니다. 틀린 말은 아니야 맞는 말인데 사실일 뿐이야 저게 인격자가 하는 말이  마태복음 9장 10절 이하입니다. 예수께서 마태의 집에 앉아 음식 잡수실 때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와서 예수가 그 제단에 함께 앉았더니 바리새인이 보고 제다이 이르되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 이게 인격자의 말 염소의 말입니다. 틀린 말은 아닙니다. 사실일 뿐이에요.

 

그러면 이제 성자의 말 양의 말 한번 들어보세요. 양은 이렇게 말합니다. 마태복음 9장 12절입니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라게야 쓸데 있느니라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고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저게 양성자의 이야기입니다.  만약에 예수님이 나는 절대 죄인하고 밥 안 먹는다 그러면 나 못 믿겠어요.  못 믿겠어요. 예수님이 왜 나하고 밥 안 먹을 테니까 나 같은 죄인이고 밥을 먹어주시는 나 같은 죄인을 용서하시다 나 같은 죄인 속에 들어와 내조하시는 그런 주님이기 때문에 우리가 믿는 거요. 누가복음 15장 22절 성자의 얘기 들어보세요. 양의 얘기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그리고 살찐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저희가 즐거워 하더라 저게 성자입니다. 저게 양입니다.

 

패턴상 여러분은 지금 이리처럼 말하고 사시나요.  염소처럼 말하고 사시나요. 양처럼 말하고 사시나요.  잘못할 수 있어요. 잘못했다고 하면 돼요 사람이 천사니까 실수할 수 있어요. 실수했다고 하면 돼요 그게 다윗이고 그게 베드로 온전해서가 아니라 잘못을 인정할 줄을 아는 거예요. 그런데 이리는 인정을 안 해요. 인정을 안해 자기의 잘못을  인정을 안 해요. 변명만 해요. 어쩌면 수천 년 전이나 지금이나 패턴이 그렇게 똑같은지 몰라 신기해 마태복음 12장 34절 이하에 주님이 이렇게 말씀합니다.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걸 입으로 말하니라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은 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내가 너희 이러느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이 이하에 대여 심문을 받으리니 니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니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오늘 여러분의 말은 어떻습니까 제가 성경을 육십육권을 쭉 보면서 별로 잘 부러워하지 않습니다.

 

저는  그냥 뭐 부러워할 게 뭐 있어 그냥 넌 너대로 살고 나 나대로 살면 되는 것이지 그렇잖아요. 그냥 뭘 부러워해야 그걸 부러우면 진다해 그냥 안 부러워 안 해 그냥 그냥 인정해줘버려 그냥 칭찬해줘버려 그냥 이제 앞으로요 저 김태희 씨나 이영애 씨 만나면 아이고 이쁘셔 그냥 말로 그렇게 하고  아이고 아이고 그렇게 하지 마 그냥 인정해줘 버려 나는 연예계에 종사하면서 현빈을 못 봤어 현빈을 한번 봤으면 좋겠어 그냥 그냥 내가 보면 나 진짜 멋쟁이야 내가 그렇게 얘기해 주려고 그래  아이고 잘생기면 뭐 어 그딴 식으로 하지 말어 그럼 못 생기면 뭐 하냐 그러면  그냥 인정해주고 살아   그런데 내가 진짜 부러운 구절은 하나 있어 그냥 그냥 부러운 구절 사무엘상 삼장 19절입니다.  읽어볼까요.

 

시작 사무엘이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그 말로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니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 온 이스라엘이 사무엘은 여호와의 선지자로 세우심을 입은 줄을 알았다. 사무엘이 거짓말 했으면 어떻게 그 말이 톡 떨어져 버렸겠지 그 말은 사무엘은 거짓말하지 않았다. 부러워 저런 말이 부러워 오늘 본문을 다시 돌아가서 보십시다 잠언 1장 7절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내 아들아 니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니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거라 이는 내 머리 아름다운 관이고 내 목에 금사슬이니라 알겠냐 아들아  딸아 걔들이 와서 이 말을 들어야 되는데 간단해요. 그냥 공유해서 퍼날라주면 돼 눈을 감으시고 두 손을 가슴에 딱 얹어보세요. 하나 물어볼게  여러분의 하는 발음 이리 말인가요 염소 말인가요 양의 말인가요 금수의 말인가요 인격자의 말인가요 성자의 말인가요 하나님 하나님이 내 안에 계셔서 주시는 말씀을 순종하고 살아가는 오늘 내가 양이 되어 돌아가게 도와주옵소서 무식을 아는 것이 유식이오 

 

지식의 근본이 하나님인데 하나님을 모르고 어떻게 유식하다고 말할 수 있었는지 이 무지함을 깨우쳐 주시라고 마지막 한 2분 동안 같이 기도하시면서 유식해지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지식의 근본이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을 모르고 유식하다 아이고 주요 말도 안 되는 삶을 우리가 지금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앎이 지식의 근본이니 하나님의 지식으로 우리가 유식해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셔서 우리의 삶에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고 증명하며 살아가는 삶이 되게 주님 도와 주시옵소서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아버지 하나님 무한하신 사랑과 성령님 교통하심이 사랑하는 성도들 머리 위에 이제는 영원토록 함께하시기를 간절히 축원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