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정연대 수석님과 함께 하는 연금 공부

황태자의 사색 2022. 4. 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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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드릴 내용은 저희가 연금 기초 강연이고요 월급으로 연금 부자 되자 그런 취지로 저희가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연금 상품들 종류를 좀 알아보고 어떻게 하면은 연금을 좀 많이 늘릴 수 있는가  그런 내용을 가지고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여기 메리츠에 조인을 하기 전에는 삼성생명 은퇴연구소에서 일을 좀 했었고요 그래서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해서 좀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가 이제 오늘 말씀드릴 내용들 중에서  먼저 이제 노후 준비를 한다고 할 때 크게 5가지 정도가 필요하다고 말씀을 합니다.

 

첫 번째가 이제 집이고요 집이라는 게 어떤 내 노후의 물리적 공간이기도 하지만 커뮤니티가 주변에 있고 또 삶의 터전이기도 하고 그리고  노후의 어떤 삶의 근거지가 되기 때문에 사실은 한 곳에서 살다가  한 곳에서 가는 게 이게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첫 번째 조건이 에이징 인플레이스 한 곳에서 살다가 가는 게 좋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두 번째 저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거는 이제 건강이고요 세 번째는 일과 취미입니다. 일과 취미라고 하는 거는  생활의 어떤 생활의 어떤 하나의 그것도 삶의 사이클이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하고

 

우리가 직장을 다닐 때는 일을 중심으로 하지만  은퇴한 다음에는 그게 그 일이라고 하는 게 내가 하고 싶었던 일 중심으로 이제 바뀌기 때문에 취미생활을 미리미리 은퇴하기 전부터 취미 생활을 좀 더 내가 세컨 라이프를 시작할 때 두 번째 인생을 시작할 때 어떤 일을 할 것인가를 좀 고민해서 거기에 맞는 그런 취미 생활을 하는 게 필요하다 산 좋아하시는 분들은 산에 가면 되고 자전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자전거 타면 되는데  그냥 하는 정도가 아니라 좀 더 전문적인 수준까지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야 그게 일과 취미가 하나가 돼서 그래서 노후 생활을 좀 더 풍성하게 한다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그다음에 이제 가족 관계고요 가족하고 친구의 관계가 우리가 은퇴 전에는 대부분 직장 중심으로 이제 우리가 사회생활을 해왔기 때문에 가족과 친구의 관계가 소원했고 그것 때문에  우리가 은퇴한 이후에 가족과 친구와의 관계를 복원하는 데 시간과 노력이 많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미리미리 준비를 해야 된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고요 그리고 이런 모든 것들을 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게 이제 돈이고요 돈을 미리미리 우리가 은퇴 전에 은퇴한 이후에 필요한 돈들을 마련해놓는 게 중요하다 그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이제 그게 이제 연금이고요 연금은 크게 보면 세 가지가 있습니다.

 

국민연금이 있고  퇴직연금이 있고 그다음에 개인 연금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써 있지는 않지만 이제 연금 성격의 것들이 있잖아요. 예를 들면 부동산 월세가 있다. 그것도 하나의 연금이고요 주택연금 이런 것도 연금입니다. 그래서 그런 연금들도 필요하면 우리가 활용을 할 수가 있는 건데 기본적으로는 이 세 가지 연금 구조로 우리가 구성하고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국민연금은 급여에서 우리 소득에서 9%를 적립을 강제로 하도록 돼 있고  회사가 직장 다니시는 분들은 회사가 절반을 내는 그런 구조로 돼 있습니다. 보통 65세부터 나왔고요 빨리 받으시는 분들은 62세 63세부터 나오기도 합니다. 그래 아주 기본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소득에 따라서 이제 보험료가 책정이 된다.

 

이렇게 보시면 되는데  예를 들어서 내가 연 월 소득이 한 460만 원 정도 된다. 연봉으로 치면 6천 7천 원 정도 되는 거죠. 그 정도 되시는 분들이라고 하는 경우 하는 경우에 한 30년 가입했다. 그러면 한 100만 원 정도 현재 가치로 그 정도 금액이 적립이 되고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되고 한 35년 이래 했다. 그러면은 125만 원 정도 이거는 2021년도에 가입하신 분들을 기준으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제 국민연금이라고 하는 거를 사람이 많은 분들이 이야기할 때 국민연금 그거 가입해서 뭐 하냐 그거 어차피  망한다는데 2055년에 고갈된다는데 이런 이야기도 하시고 두 분이 받다가 한 분이 돌아가시면은 그 한 사람밖에 못 받는 거 아니야 그거 꼭 가입을 해야 되나 이런 말씀들을 많이 하시는데  국민연금은 정부가 보증하는 그런 연금이기 때문에  국민연금이 망하더라도 정부의 국가 재정으로 이제 지급을 하도록 돼 있기 때문에 너무 망하는 거에 대한 걱정은 안 하셔도 된다.

 

지금 이제 국민연금을 개혁한다 그런 이야기를 계속하고 있잖아요. 이번에 윤석열 정부에서도 국민연금 개혁안을 진행하겠다라고 하고 그 방향성은 이제 부담액을 늘리는 쪽으로 가겠다. 이런 그런 논의들이 좀 되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국민연금은  국가가 망하지 않는 이상 나오기는 나옵니다  물론 금액이 좀 줄어들 수도 있고 내가 내는 부담액이 늘어날 수 있지만 어쨌든  받을 수 있다. 이렇게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제 두 분이 왔다. 한 명 돌아가시면 못 받는 거 아니냐 근데 이제 기대 수명이 워낙 길어지고 있기 때문에 과거에는  남편과 여성의 나이 차이가 보통 4살 차이가 나고  여성의 기대수명이 한 10년  한 6년 정도 길었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이제 남편이 돌아가시고 나서 이제 기간이 남편이 좀 빨리 가는 편이었죠. 


그런데 지금은 이제 어떤 상황이냐 하면 남성의 기대수명 증가 속도가 더 빨라요 여성의 기대수명 증가보다 속도보다 더 빠르기 때문에 두 분 다 오래 살 가능성이 많아지는 그런 환경입니다. 그래서 나이 차가 굉장히 많이 나고  남편 돌아가시면 그 돈을 받아서 사용하겠다. 근데 그런 가능성보다는 두 분이 다 오랫동안 받을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국민연금은 많이 내고 많이 받는 게 유리하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보통 최소 납입하신 분들 기준으로 30만 원 납입하는 걸 계산해 보면 한 6천만 원 정도가 되시고요  25년간 수령한다 그러면 한 8700 정도 수원에 30만 원 정도씩 수령하시는 거거든요. 이렇게 되면은 1천만 원 납입 금액에 대한 회수 기간은 2003년 정도만 되고 중간 소득이신 분인 경우에는 9년 정도 최고 소득인 경우에는 12년 정도만 지나면 원금은 날수가 되고 그 이후에 받는 것들은 다 본인의 이득이다.

 

이렇게 보시면 되기 때문에 물론 소득이 많으신 분일수록  가성비는 좀 떨어질 수 있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는 일반  사보험보다 사적 어떤 연금보다는 일반적으로 유리하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이제 국민연금을  지금 저희 설문조사 보니까 50대 60대 분들이 많으신데요. 국민연금을 늘리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이제 추납이라는 거고요 과거에 소득 활동이 없어서 못 냈던 보험료가 있다. 그러면 그거를 지금 낼 수가 있어요.  그래서 60세 전에 추납하시면 되고 추납을 하시게 되면은 는 금액 대비 훨씬 더 많이 받는다 과거에는 소득 대체율이 높은 상태에서 가입을 하셨기 때문에 가입 기간이 오래되신 분들 같은 경우에는 수령 금액도 더 높아진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추납을 국민연금 사이트나 아니면 국민연금에 전화하셔가지고 추납 가능한 금액이 얼마인지 확인해 보시고 추납을 활용하시는 게 유리하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이제 소득이 없는 분들 같은 경우에도 이미 가입 주부인 경우에도 임의 가입의 형태로 국민연금을  가입할 수 있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그다음에 이제 정년 이후에도 일을 하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이런 분들 같은 경우에는 연기연금 그러니까 국민연금 수령 시점을 늦추는 거예요. 1년 늦출 때마다 7% 정도씩 늘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2년만 늦춰도 14% 3년 늘으면은 21% 이렇게 이제 그 수령 금액이 늘어나기 때문에 이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특히 소득이 있으신 분들 같은 경우에는 유리하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거는 이제 케이스인데 국민연금 실제로 50대에 최근에 오십 대  이분은 이제 계속 직장생활을 쭉 해오셨던 분이에요. 그런 분인데 현재 기준으로 한 150만 원 정도 받을 거고 향후 5년간의 평균 상승률을 적용했을 때는 a 과 b 값 적용했을 때 한 200만 원 정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 같은 경우에는 상당히 이제 노후 준비에 유리한  그런 고지에 이제 와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되고요 맞벌이를 해서 이렇게 두 분이 간다. 그러면 벌써 이 두 분의 연금 소득만 해도 400만 원이 되시기 때문에 상당히 유리하다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이거 제 거 제 겁니다. 많이 맞죠.  그다음에 퇴직연금이 있고요 퇴직연금은 회사가 이제 운영을 하고 돈을 퇴직금을 법에 따라서  적립하도록 돼 있습니다.

 

퇴직금을 적립하도록 돼 있고 그 돈을 이제 회사 또는 개인이 이제 운영하도록 이렇게 하고 있는 거고요 이거는 퇴직연금은 과거에는 이제 퇴직금 제도가 운영하다가 운영이 되다가 회사가 망하게 되면은 못 받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거는 이제 사회에 금융기관에 일치하는 그런 제도로 바뀌었기 때문에 회사가 망해도 안정적으로 수령이 가능하다 이렇게 볼 수가 있고요 형태로는 db나 dc라는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db는 회사가 알아서 운영한 다음에 퇴직 시점에 3개월 평균 임금 곱하기 근속 연수로 해서 그냥 지급을 해주는 그런 구조예요. 그다음에 dc 같은 경우에는 내가 받는 그 해에 적립된 금액을 내가 따로 운영할 수 있는 그런 제도로 돼 있습니다.

 

그러면 db가 유리하냐 dc가 유리하냐 이거는 정답은 없는데 일반적으로는  뭐 직급이 낮고 급여 상승률이 높은 경우에는 db가 유리하다고 보고요 그리고 이제 나이가 좀 되고 급여 상승률이 많이 떨어진 상태다 그런 경우 특히 임금 피크에 근접했다. 이런 분들은 무조건 dcc로 가시는 게 유리하다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이제 이 기준이 되는 이제 상승률은 일반적으로는 5%를 기준으로 한다고 많이 이야기를 하고요 5% 이상의 교가 상승률이 있는 경우다 그러면은 이제 db로 가는 게 유리하고 오퍼로가 안 된다 그런 경우에는 이제 dc로 가는 게 유리하다 이렇게 말씀을 드렸는데 최근의 추세는  회사들이 다 dc를 많이 선호하는 약간 그런 형태로 가보겠습니다.

 

그러면 이제 퇴직연금을 늘리는 방법인데요. 어떻게 하면  첫 번째 방법은 기간이 많이 남으십니다. 40대 50대 이런 분들 같은 경우에는 주식형 펀드에 투자하는 게 유리하다고 볼 수가 있어요. 저희 회사 같은 경우에는 이제 dc로 운영을 하고 있는데  2021년도 9월 말 기준으로 보면은 저희가 3년 좀 넘는 기간을 운영을 해왔는데 dc로 전환됐죠 그때 평균 누적 수익률이 저희 같은 경우에는 47% 정도 나왔고요 그 같은 기간에 같은 dc형 가입자의 평균 상승률 평균 수익률은 한 8.5%가 나왔습니다. 그러니까 대략 한 5배 정도 차이가 나더라 

 

물론 이제 시장이 이렇게 들쭉날쭉하게 되면은 좀 변동은 생기겠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주식의 평균 수익률은 한 5% 10% 정도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봤을 때도 상당히 유리하다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은 주식형 펀드에 투자하는 게 유리하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퇴직연금을 늘리는 또 하나의 방법은  퇴직금 우리 급여를  급여를 퇴직금으로 받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세금을 아낄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가 dc로 받게 되는데 dc로 퇴직금을 운영하다가 이거를 내가 그의 연봉이 내가 예를 들어서 1억이에요. 1억인데 그중에서 3천만 원이 인센티브예요. 그러면 보너스죠 너 3천만 원을  그냥 받게 되면은 소득세 적용을 받게 되는데 이거를 dc로 받게 되면 퇴직금으로 받게 되면 퇴직 소득세가 적용이 돼요.

 

퇴직 소득세가 적용이 되기 때문에 우리가 일반적으로 받는 소득세보다는 굉장히 저렴하다 절반 정도밖에 안 된다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소득이 줄었기 때문에 소득세도 줄어들 뿐 아니라 사회보험료 소위 말하는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도 줄어들게 된다. 그래서  dc로 받는 거 퇴직금으로 받는 게 그냥 일반 소득으로 수령하는 것보다는 더 유리하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어떤 직장인이 있는데 연봉이 5천만 원이고 성과급이 천만 원인 사람이에요. 천만 원인 분이고 이제 5년 정도를 이제 근속을 했다고 치고 향후 10년간  성과급 1천만 원의 50% 500만 원을 dc로 적립을 했다라고 가정하면은 적립되는 dc 금액이 5천만 원 되겠죠. 500만 원 곱하기 10이니까 5천만 원이 적립이 되는데 이걸 통해서 우리가 소득세 감소분이 약 14% 정도 감소가 돼요.

 

소득세 낼 거 해서 5천만 원에 대한 14.8% 정도가 소득세 감소가 되고  그리고 사회보험료가 한 5% 정도 감소가 됩니다. 그리고 나중에 테이 소스는 늘어나지만 테이소소스는 늘어나는 거는 6% 정도 7% 정도밖에 안 늘어나기 때문에 내가 원래 내야 될 소득세보다는 훨씬 더 적은 금액의 세금을 내는 걸로 운영이 되고 얘는 또 dc로 적립되는 기간 동안에 운용 수익에 대한 과세도 또 적게 낮게 적용이 된다라는 거죠. 다만 이제 한 가지 한 문제가 있다. 그러면은 아무래도 퇴직금이니까  퇴직할 때 찾을 수 있다. 그러니까 이직을 하시거나 아니면은 55세 이후에 연금 형태로 수령을 하시게 된다. 그렇게 하는 게 유리하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돈은 좀 묶인다. 퇴직할 때까지 돈은 좀 묶이지만 그래도 세금은 확실하게 절감이 된다는 그리고 정말 돈이 급하면 퇴직하고 나서 irp 통장에 있는 돈을 출금해서 쓸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퇴직연금 좀 요약을 해보면 예를 들면은 이제 일반적으로 그냥 퇴직금은 어느 정도가 되는지를 좀 가늠을 해보는 거 보통 예를 들면 30년을 했고 연봉이 한 8천이다. 그러면 월로 따지면 660만 원 정도 되고 이 금액이 30년 곱하면 대략 퇴직금 한 2억 정도 이렇게 예상이 된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퇴직금은 어떤 의미냐 이거는  우리가 1억이 있을 때 얼마를 수령하는 게 좋으냐 이런 연구들이 많아요. 근데 가장 적당한 금액은 4% 정도를 수령하는 게 좋다고 돼 있어요.

 

그래서 4% 정도를 수령할 경우에는 한 35년 정도는 이제 우리가 이제 받을 수 있다. 그다음에 이제 25년 정도 수령한다면 한 4.9% 정도까지 이제 수령할 수 있다.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65세 우리가 연금을 타기 시작해서  90세까지 다.  90이후에 100세까지 산다. 그럴 경우에는 4% 정도를 인출한다 그러면은 그러면 죽을 때까지 받을수 있다. 이렇게 볼 수 있다는 거고요 그것 때문에 1억이 있는 경우에는 1억에 4%면은 400만 원이잖아 나누기 10이하면 33만 원 정도 된다. 그러니까 1억이 있으면은  연금으로 따지면 한 33만 원 정도 연금을 갖고 있다. 이렇게 보실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은 이 퇴직금 2억이라고 하는 거는 66만 원 정도의 연금이 내가 확보가 됐다.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이제 저희가 연금 계좌 중에서 퇴직금을 수령하는 계좌가 있잖아요. 그거를 저희가 irp라고 해요. 그래서 irp도  개인형 퇴직연금이라는 이름으로 인디비주얼 이테이먼트 펜션이라고 돼 있는데 개인 퇴직연금제가 이거는 용도가 기본 용도는 퇴직금을 수령하는 용도예요. 퇴직금을 수령해서 쭉 유지하는 그런 용도로 이제 irp가 운영이 되는데 이게 나중에 연금을 본인이 퇴직금이 없는 분들을 위해서  본인이 임의로 가입할 수 있도록 제도가 만들어져 있어요. 그게 또 그래서 irp는 두 가지 첫 번째는 퇴직금을 수령하는 그런 계좌 또는 본인이 임의로 퇴직금을 준비하는 계좌 이렇게 두 가지 정도로 가입이 된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irp 같은 경우에는 irp 같은 경우에는 내가 회사를 이렇게 다니다가 퇴사를 하게 됐어요. 퇴사를 하게 되면 개인 irp 통해서 넘어게 되는 거고요  그러다가 또 다른 데 입사를 하게 됐어요. 그런 경우에는 또 그 기업에서 db나 dc로 운영이 되고 또 퇴사를 하게 되면 또 여기다 넣어놓게 되는 통에 넣어놓고 그다음에 또 이직하면 또 이렇게 하다가 은퇴를 하게 되면은 이걸 일시금 또는 연금 형태로 수령하게 된다는 거고 이 개인형 irp를 내가 원하는 경우에는 임의로 가입을 해서 납입을 할 수도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이 irp라고 하는 거는 퇴직금 전용 계좌다 이렇게 보시면 되고 세금 혜택을 주고 있다. 세금 혜택은 납입 금액에 대해서 이제 연금 소득세 정을 받고 운영 기간 중에 세금 안 받고 이런 혜택들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irp가 단점이 하나가 있는데 irp는 irp 자체의 수수료가 있어요. 

 

이게 이 수수료 같은 경우에는  내가 재직 기간 중에는 회사가 내주니까 문제가 없는데 이걸 내가 개인적으로 가입하시거나 퇴직하고 운영하시게 되는 경우에는 irp가 발생하기 때문에 퇴직하시고 난 다음에 또는 퇴사하신 이후에 irp를 유지할 때는 irp 수수료가 저렴한 곳에다가 넣는 게 유리하다 그래서 보통 보험 같은 경우에는 평균적으로 0.4% 정도의 추가 수수료가 발생한다 irp  운용 관리 수수료라는 게 발생을 하고요 은행의 경우도 평균적으로 0.36 정도의 비용이 발생을 해요. 근데 증권 같은 경우에는 지금 다이렉트 irp라고 하는 걸 만들어서 고객을 유치하고 있는데 그런 회사들은 지금 보시면은 무료로 운영이 되겠습니다.

 

이런 회사들에다가 irp를 개설하시고 거기다 넣으시는 게 수수료 측면에서 유리하다  그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제 개인연금 다른 것 중에서 이제 여기 3층 연금에서 이제 개인연금 말씀드리면은 개인연금 본인이 임의로 가입하는 거고 정부에서 세금 혜택을 주고 있는 그런 제도예요. 55세 이후에 찾을 수 있습니다.  개인연금 저희 개인 연금 저축 저희 대표적인 게 연금 저축이고 저희 회사도 이제 연금 저축 운영하고 있는데 가입 조건이 세 가지예요. 첫 번째 조건은 뭐냐 하면 5년 이상 납입해야 되고 두 번째 조건은 55세 이후에 찾으셔야 되고 세 번째 조건은 연금 형태로 수령해야 돼요 연금 형태로 수령한다는 얘기는 10년 이상으로 나눠서 받아라 그러니까 54세 찾는 거 안 되시고  그다음에 4년 납 하시고 찾는 거 안 되시고 그다음에 55세의 일시금 수령 이것도 안 되세요.

 

그러니까 연금 형태로 수령하는 걸로 마음 먹으시고 하시는 게 좋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어떤 혜택이 있느냐 세 가지 혜택이 있어요. 세액공제 과세 이연 분리과세라고 있는데 하나씩 보면은 세액공제라는 거는  납입 금액에 대해서 일부를 환급해 주는 거예요. 내가 낸 돈에서 환급을 해주는데 이 연금 저축은 굉장히 낮은 세율로 운영이 돼요. 거의 제가 보기에는 거의 세금이 없는 수준에 가깝게 낮게 운영이 되는데 거기다가 는 금액을 돈을 돌려주는 거예요. 프레시 머니를 돌려주는 그런 구조이기 때문에 너무나 좋은 거예요. 그러니까  세상에 이런 상품은 없죠. 우리가 돈 넣었는데 일부를 정부에서 돌려준다 이런 상품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세액공제가 되는 거는 연금 저축이 굉장히 아주 독보적으로 유리한 그런 제도이기 때문에 꼭 하시라는 거고요 예를 들어서 40 50세 50세가 안 되시는 분 그러니까 나이로 치면은 73년생 이전 이후에 태어나신 분들은 400만 원까지  세액공제를 해주고 있고 납입금액에 대해서 16.5% 또는 13.2% 정도를 환급해 주는데 이 기준은 뭐냐 하면 근로소득 5500만 원이 넘는 경우에는 13.2% 안 되는 경우에는 16.5%를 환급해 주고 있고요 사업 소득 기준으로 4천만 원이 기준이 됩니다. 그리고 50세 만 50세가 넘은 경우 72년생 이전에 태어나신 분들의 경우는 600만 원까지 세액공제가 가능하시고 마찬가지로 이런 기준에 따라서  환급을 해주게 돼 있어요.

 

이 세액공제라고 하는 거는 아주 강력한 혜택이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되고요 두 번째는 이제 이 펀드이 연금저축에 가입해서 발생한 수익에 대해서는 일단 세금이 운용 기간 중에 없다는 거예요. 과세 이연이라고 해서 운영 기간 중에는 운용 수익에 대한 과세가 없어요. 보통은 15.4% 운용 수익에 대해서 15.4% 세금을 내도록 돼 있고 2천만 원이 넘는 경우에는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이 되시는데 이 세금을 내지 않으셔도 된다는 거예요. 안 내시면 되고 그리고 나중에 연금이 개시가 돼서 연금을 수령할 때 수령하는 금액 중에서 수익금에 대해서 5.5에서 3.3% 수익 금액하고 세액 공제 받은 금액에서 5.5%에서 3.3% 정도가 과세가 있는데 15% 안 내고 3~5% 정도 내는 거니까 한 5배 이상의 5배 정도의 세금 혜택을 주고 있다.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이제 분리과세 혜택이 있는데 분리과세라고 하는 거는 종합소득세에서 분리해 주겠다는 뜻이에요. 그러니까 이제 이제 우리가 자산이 많으신 분들 같은 경우에는 종합소득세에 대해서 굉장히 부담을 느끼고 계시는데 여기에 돈을 넣은 경우에 연금 저축에 돈을 넣은 경우에는 아무리 수익이 나더라도 그 수익에 대해서는 일단 과세가 없이 운영이 된다는 거고 그리고 연금을 수령할 때 1200만 원 이하를 수령하시게 되면은  그거는 종합소득세 과세에서 빼주겠다는 거예요. 예를 들면 종합소득에 대상이 되는 게 이런 소득들이 있잖아요. 연금 사업 연금 소득 사업소득 근로소득 대 이런 거 합쳐가지고 그게 만약에 5천만 원 정도의 내가 소득이 발생했다. 그런 경우에는 이 구간으로 봤을 때는 여기에 해당이 돼요.  24% 구간에 해당이 되는데  연금저축으로 내가 1200을 수령한다 그러면 얘는 빼주겠다는 거예요. 


종합소득에서 그걸 빼주면은 과세 대상 소득이 3800이 되는 거고 3800에 대해서는 세율로 따지면 15% 구간에 해당이 되는 거죠. 그러니까 24% 구간에 들어갈 내 소득이 15% 구간으로 내려가더라 이렇게 하는 장점이다. 그래서 정리하면 우리가 여기에 넣는 게 굉장히 유리하다는 걸 말씀을 계속 드리고 있는 거고요 15년간 400만 원 연금 치 넣고 300만 원 irp 넣어가지고  10어 넣었다. 이런 경우에는 그리고 연 수익률 5% 우리가 펀드 같은 걸 투자했을 때 5~10% 정도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5%가 결코 높은 수익이라고 볼 수는 없어요. 5% 충분히 날 수 있는 수익이고 이 금액으로 우리가 15년 정도를 쌓으면은 5% 수익률을 운영했을 때 약 1억 7천 정도가 예상이 되는 거고요 1억 7천이라는 얘기는 약 연 월에 한 80만 원 정도 연금을 확보했다.  이런 뜻입니다. 상당히 똘똘한 연금이 하나 생기는 거예요.

 

400만 원 하고 300만 원 700만 원만 넣어서 15년만 넣어도 근데 만약에 이거를 내가 20년 하다 그럼 2억 7천이 되는 거고요 30년 다 5억 4천이 돼요. 이 기간 동안에 그러니까 우리가 보통 30대 연금을 시작하잖아요. 그래서 운영했다. 그러면은 55세 60세까지 넣었다. 그런 경우에는 30년 가까이 넣게 되는데 그럴 때는 상당히 큰 금액이 적립이 된다. 그래서 1년에 700만 원만 넣어도  노후 준비는 거의 된다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정리를 해보면 국민연금이 예를 들어서 이제 140을 내가 탄다고 가정할게요 그다음에 퇴직금 2억 받는다 그러면은 200만 원 정도가 연금이 확보돼 있다고 보시면 돼요 그러면 내가 목표로 하는 거는 400만 원 정도 지금 저희 이제 40대 50대 분들의 경우에는 400 정도는 있어야 노후 생활이 되시고요  40대인 경우에는 한 5~600 정도는 있어야 될 걸로 예상이 됩니다.

 

그래서 금액을 어떻게 찾느냐 하면 200만 원을 내가 만약 만들어야 되겠다. 이런 경우에는 얼마를 내가 가지고 있어야 되냐면 아까 4% 정하게 되면은 원금 기준으로 약 6억 정도가 필요하다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럼 6억을 만들기 위해서는 얼마를 도대체 저축을 해야 되느냐 얼마를 투자해야 되느냐  지금 예를 들어서 5% 기대수익률을 가정했을 때 40대인 경우에 투자 기간이 20년 남으신 분들 이런 분들 같은 경우에는 예를 들면 50만 원 넣으면은 20년 넣으면 2억 정도가 쌓이게 되고요 100만 원 넣게 되면은 4억 정도가 쌓입니다. 그러니까 40대인 경우에는 150만 원을 저축하시게 되면 투자하시게 되면은 6억이 쌓여서 200만 원 정도 연금을 확보할 수 있다.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거를 내가 만약에 150만 원을 동일한 기간에 이렇게 했다고 치면은 2%짜리 은행  였다. 이런 경우에는 20년 넣은다 하더라도 이 금액이 이제 4억 4억 5천 내외가 되기 때문에 차이가 상당하죠. 1억 5천 하고 1억 5천 정도 차이가 나게 됩니다. 그러니까  2%가 하고 5%가 큰 차이 나겠어 이렇게 생각하시는데 해보면 상당히 큰 차이가 나는 중요하고요 과거의 이제 데이터들을 봐도 펀드가 훨씬 더 유리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가 있고 그래서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연금저축 만약에 지금 은행이나 보험사에 연금 저축을 가지고 있다. 이런 경우에는  펀드로 이전하는 게 유리하고 메리츠 앱에서 간단하게 이전이 가능하다 이렇게 보시면 되고요 퇴직연금을 가지고 계신 분들 같은 경우에는 하루라도 빨리 투자하실 거면 미리 시작하는 게 좋다는 거 왜냐하면 주식시장에는 장기간 노출해야 그만큼 수익의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주식 투자를 하시는 게 유리하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소비를 투자로 바꾸는 어떤 그런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거고요 커피도 좀 줄이시고 아기들 사교육비도 좀 줄이고  그리고 자동차도 가급적이면 안 타고 이렇게 하게 되면은 사교육비만 줄여도 한 100만 원 자동차 하나 줄이면은 80만 원 정도가 세이브가 됩니다. 그러면은 노후 준비 끝나는 거죠. 월에 그래서 소비를 투자로 바꾸는 어떤 라이프 스타일의 전환이 필요하다 이렇게 보시면 되고요 지금까지 드린 말씀을 좀 종합적으로 좀 표로 그려서 말씀을 드리면 db나 dc로 운영을 하다가 irp로 이렇게 이전을 시키게 되는 거고요 같은 기간에 연금 저축으로 계속 납입을 하시고 irp는  55세 퇴직을 하시게 되면은 연금 저축으로 이동을 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이동해서 운영하시다가   55세 60세 사이에 정도의 퇴직을 하시고 그때 거치를 해서 65세 전후로 연금을 타시는 게 좋다라는 거고 연금저축 보험이 있으신 경우에는 펀드로 이전하는 게 유리하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이거 외에 여유 자금이 있다.

 

그런 경우에는 현재 isa라는 상품이 나와 있는데 isa 상품을 통해서 연금저축으로 3년이 경과되면 연금저축펀드로 이전할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활용하시면 되고요 isa 같은 경우에는 이제 납입 기간 중에 1년에 2천만 원까지 납입이 가능하시고 1인당 그리고 3년이 경과되는 시점에  해약이 가능하시고요 해약하시면 그 해약된 금액을 연금 저축으로 전환할 수가 있고 그 기간 동안 발생한 손익을 통산해서 200만 원까지는 비과세 혜택을 주고 초과 수익에 대해서는 9.9% 분리과세를 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isi는 상품 절세가 가능하시기 때문에  여유 자금이 있는 경우에는 isa로 돈을 넣었다가 3년이 경과되면 연금 저축으로 옮기시라는 거예요. 그러면은 짧은 기간에 연금 저축을 많이 확보할 수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되고 연금 저축펀드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운영 기간 중에 아무리 수익이 많이 나도 일단 세금은 없다.

 

그리고 찾는 금액을 1200이하로 찾게 되면은 그 수익에 대한 종합소득세도 피할 수가 있다. 물론  많이 찾아도 우리가 계산해 보면 제가 계산해 보면 한 5천만 원까지 연을 찾아도 종합소득세 증가율이 연금 소득만으로 구성한다면 그리 높지 않습니다. 8  9%밖에 안 나오기 때문에 연금 저축으로 금액을 늘려서 수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이렇게 볼 수가 있고요 그래도 돈이 남다 그런 분들은 일반 펀드에 돈을 넣었다가  나중에 일반 펀드 중에서 월 지급식으로 수용할 수 있는 펀드가 있습니다. 신형 펀드가 있는데 여기다 넣어서 월 지급식으로 받으시면 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 시간이 많이 됐는데 간단하게 어떤 그런 펀드를 사는 게 좋으냐까지 말씀을 드리고 오늘 질문 받겠습니다. 일단 글로벌 기관 투자가  들의 설문이라든지 그다음에 성과를 분석한 900개의 기관 투자자 성과를 분석한 그런 연구가 있었는데 거기서 투자 수익을 결정하는 가장 가장 핵심적인 요인이 뭐냐라고 했을 때 첫 번째가 자산 배분이었다는 거예요. 

 

타이밍 마켓 타이밍을 한다라든가 종목 선정의 그런 효과는 미미했다는 거고요 그걸로는  투자 수익이 결정되지 않는다는 거고 자산 배분에 의해서 90% 이상의 수익률의 요인이 결정이 되더라라고 하는 거죠. 그래서 자산 배분이라는 거는 크게 보면 이런 식으로 여러 가지 배분 자산 배분의 카테고리라이징이 되겠지만 크게 보면 주식 비중을 어떻게 할 거냐  그다음에 주식의 내용을 어떻게 할 거냐 그리고 어느 국가에 투자할 거냐 이런 것들이 자산 배분을 결정하는 p 요소라고 보는 거고요 주식을 많이 가져갈수록 그다음에 성장주 위주로 가져갈수록 그다음에 이머지 마켓 위주로 가져갈수록 비대 수익도 높을 수 있고 그리고 위험도 높아지는 거죠.

 

예를 들어서 우리가 크게 보면 유턴과 리스크가 있잖아요. 위험이 크고  수익도 큰 게 특정 국가의 특정 섹터에 투자하는 이런 펀드들이 위험과 수익이 크다고 볼 수가 있고 그리고 이제 중간에 있는 거 아까 말씀드린 성장주나 배당주 같은 걸 중심으로 해서 배분을 하고 그다음에 이제 국가도 배분을 하고 그리고 주식 비중도 배분을 해서 운용하는 게 자산 배분용 펀드라고 할 수 있고 이런 것들이 일반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그런 펀드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안정적이라 그러면 채권형 펀드가 있겠죠. 낮은 수익이 낮은 위험이 존재하는 건데 채권펀드는 아무래도 이제 기대 수익이 너무 낮기 때문에 2 3% 정도밖에 안 되기 때문에 이제 보수적인 투자들 같은 경우에는 자산별 이런 펀드하고 채권형 펀드를 가져가시면 되고 좀 공격적인 펀드 내가 나이가 많고 

 

그다음에 공격적인 투자 스타일을 가지고 있고 금액이 좀 작고 기간이 많이 남으신 분들은 이 가운데 자산배분형 펀드하고 그다음에 이 특정 국가나 에 투자하는 펀드들을 하시는 게 좋고 반대인 경우 나이가 많고 금액이 크고 기간이 짧게 남은 거 그런 경우에는 이런 형태로 운영하시는 게 좋겠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 펀드 중에서 대표적인 글로벌  성장주 펀드가 이제 셀러리맨 펀드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이 펀드 같은 경우에는 전 세계 성장주에 분산투자하고 있고 주식 비중은 85% 정도 되고요 보수가 상당히 낮게 운영이 되고 있다. 이렇게 보시고 주로 미국이 한 50% 정도 투자가 되고 있고 한국이 한 30% 정도 이렇게 투자가 되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투자되고 있는 종목들을 좀 제가 찾아봤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 구글이나 지금 유튜브를 하고 있는 구글이죠. 구글이나 삼성전자 tsmc amd  애플이나 p&g 화이자 이런 많은 종목들이 지금 셀러레임 펀드 안에서 운영이 되고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되고 성장성이 높은 종목에 많이 투자가 되고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글로벌 고배당 펀드 같은 경우에는 주로 이제 배당 주식에 투자를 하고 있는 그런 펀드라고 보시면 되고 미국 비중이 한 60% 정도 되는 되고 업종으로는 금융이나 부동산 소비재  이런 쪽에 주로 투자가 된다고 보시면 되고요 종목으로는 이런 펀드들이 들어와 있습니다. at&t라든가 엑손 모빌처럼 안정적으로 지금 성장은 웬만큼 했지만 성장은 웬만큼 했지만 안정적으로 수익을 내고 있는 그런 회사들이고 현금으로 그러니까 배당 수익률이 상당히 높은 종목들 위주로 운영이 되는 그런 펀드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시장은 크게 보면은 성장주 배당주 2개로 운영이 된다고 저는 보고 있고요

 

그래서 두 개의 펀드 그러니까 지금 셀러리앤 펀드하고 글로벌 고배당 펀드만 어느 정도 가져간다 해도 상당히 안정적인 그런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여기에 말씀드린 대로 내가 좀 공격적이고 시간이 많이 남으신 분들은 좀 더  공격적인 펀드 아까 코리아 펀드라든가 차이나 펀드라든가 어 펀드라든가 이런 것들을 선택하시면 되고 또 안정적으로 선호하신 분들 같은 경우에는 아까 말씀드린 두 개의 펀드 샐러리맨하고 고배당 펀드 외에 추가로 좀 안정적인 리치라든지 아니면은  글로벌 채권형 펀드라든지 시니어 펀드라든지 tdf 펀드 같은 거 이런 것들로 구성하시는 게 적당할 것 같다. 이렇게 수익률이 상당히 안정적이죠. 그렇게 보시면 되고 저 코리아 펀드는 대표적인 성장주 펀드 중에 하나고요 다 귀찮고 알아서 해주면 좋겠다. 이런 분들은 그냥 tdf 펀드를  가입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펀드는 시간이 경과되면서 채권 비중이 높아지고 안정적으로 바뀌는 이런 펀드다 이렇게 보시면 될 그다음에 아까 irp에 대해서 잠깐 설명을 드렸는데 저희 회사는 지금 irp 취급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삼성증권의 irp를 가입을 하시고 스스로가 싼 다이렉트 irp를 가입하시고  메리치의 자문 서비스가 있습니다. 그거를 이용하시게 되면은 메리츠 펀드를 다 살 수가 있어요. 저희가 라인업이 증권사에 그렇게 많이 돼 있지 않은데 삼성증권에 irp 개설하시고 저희 자문서로 신청하시게 되면은 이거 다 가능하십니다. 그래서 저희가 자문 수수료 이런 거 없습니다. 그냥 그런 추가 비용 없이 펀드 보수 외에 다른 비용 없습니다.

 

그래서  추가 비용 없이 내 자산운용의 자문 포트폴리오를 받아볼 수가 있고 자문 수수료 제로고 온라인 클래스이기 때문에 수수료도 낮게 책정이 돼 있고 그다음에 모델 포트폴리오를 일감에서 할 수 있는 기능도 있기 때문에 편리하다 그리고 저희가 타 irp 계좌에 없는 삼성증권에 가입하셔서 저희 메리츠 자문 서비스 이용하시게 되면은  샐러리맨펀드라든가 tdf라든가 고배당 펀드라든가 리치라든가 글로벌 채권 같은 차별화된 펀드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서 운영할 수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대략 설명을 드렸는데요. 지금 궁금하신 거를 채팅창에 남겨주시면 제가 아는 대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질문들이 몇 개 올라와 있어서 질문 답변을 하겠습니다. 

 

QNA

1)일단 부동산 매매를 고려할 때 5% 룰을 적용해서 5% 룰을 적용해서 월세와 매매를 비교하여 계산하는데 전세와 월세를 비교 계산할 때도 같은 룰을 적용해도 되는 지역 이 부동산의 5% 룰을 적용하는데 매매하고 월세를 적용하는데 전세가 전세하고 월세를 비교한다 그러니까 이제 존리 대표님 말씀하시는 거는 지금 월세를 연으로 환산해서 예를 들면 월세가 한 달에 100만 원이야 그러면은 1200만 원 1200만 원에 25배를 했을 때 그게 매매가격보다 싸다면은 그러면 그거는  월세가 유리하다 이렇게 말씀하시고 하시는 거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전세하고 월세를 비교하는 거는 글쎄요 이거는 조금 좀 다른 것 같아요.  그러니까 월세가 일종의 전세하고 전세의 그런 가치라고 좀 비교 대상이 좀 유사한 부분이 있을 것 같거든요. 그러니까  이거는 조금 제가 이거 정확하게 지금 답변 못 드릴 것 같고요 제가 좀 고민해서 방법을 저도 좀 고민해서 이게 뭐 어느 쪽으로 판단하는 게 맞는지 한번 고민하겠습니다. 지금 당장 답변을 좀 드리기 어려운 그런 질문 같습니다.   

2)두 번째 질문이 이제 남편이 1800만 원 세액공제를 받고 아내가 1800만 원으로  세액공제를 받지 않으면서 납입을 하고 있다. 여유 자금이 4천 정도 있을 경우에 isa 계좌 와이프의 연금저축 계좌로 이동하려고 할 때 남편과 아내에게 각각 얼마씩 나누는 것이 절세 효과가 있는가 남편이 세액공제를 받는 경우에는 일단 남편부터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니까 넣는 게 유리하고요  4천만 원 정도라 그러면은 이제 2천 2천씩 넣으실 수 있는 걸로 보이고 물론 한 번에 넣는 것보다는 나눠서 넣으면 조금 더 세그멘택이 있지만 그래도 펀드에 투자하는 거라고 보면은 그냥 한 해에 2천씩 넣는 게 나을 것 같고요 연금 그니까 isa에서 연금저축으로 전환할 때 그때 300만 원 또는  전환되는 금액의 10% 중에서 적은 금액을 세액공제를 추가를 해 주는 게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이전하신다 그러면 전환하실 때 그러니까 irp에 있는 돈을 연금 저축으로 전환하실 때는 먼저 남편부터 넣는 게 유리한데 4천이라 그러면 어차피 2천 2천씩 넣으실 것 같거든요.

 

그런 경우에는 세금 혜택은 어차피 내 쓰는  어느 쪽에 넣더라도 상관이 없을 것 같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그러니까 남편이 소득이 있어서 세액공제를 받는데 50세 넘으셔서 600만 원까지 받고 또 irp 300 받아서 이제 900을 받는다 그러면 그걸 초과하는 금액은 어디에 넣나 다 똑같아요. 다 똑같기 때문에 남편한테 넣어도 되고 와이프한테 넣어도 상관이 없는데 그런데 뭐가 유리하냐 그건 제가 보기에는  똑같이 나누는 게 유리해요. 초과되는 금액이 어차피  다 받으신 금액을 넣는 거고요 나중에 한쪽에 소득이 몰리게 되면 그 사람의 그 당사자한테 소득세가 부과 더 많이 부과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반으로 딱 나누는 게 일단 저는 유리하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세액 공제를 받은 게 초과된 상태라고 하면  그리고 또 하나는 이제 남편과 배우자 부부 간에 어떤 경제적 균형이 필요하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해요.

 

그래서 한쪽에 너무 이제 소득이나 아니면 재산이 몰리게 되면 아무래도 남편이나 또는 배우자가  할 가능성이 있잖아요. 좀 요새 떤다고 그러죠 그럴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저는 가급적이면은 똑같이 나누는 게 좋다. 그래서 어차피 그 돈은 두 분이 같이 번 거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그러기 때문에 똑같이 나누는 게 유리하다 그리고 절세 측면에서도 세액 공제 받는 금액이 초과된 상태라 그러면은 어느 쪽에 넣어도 상관없다. 동일한 세금 혜택을 받는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3)분산투자 자산 배분의 개념이 다른가요 굉장히 철학적인 질문을 해 주셨는데요. 분산투자라고 하는 거 하고 자산 배분하고는 비슷한 개념이라고 볼 수가 있죠.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같은 개념이라고 할 수가 있는데 자산 배분이라고 하는 거는 조금 더  전략적인 그런 어떤 개념이 들어가 있지 않나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그러니까 분산 투자는 위험을 줄인다는 그런 의미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자산 배분이라고 하는 거는 내가 수익과 위험을 어느 정도 고려해서 판단을 하는 거야 그러니까 예를 들면 내가 분산 투자를 하는 게 무조건 그러니까 무조건 많이 분산하는 게 좋으냐 이런 것보다는 내가 나이라든가  본인의 투자 상황이라든가 연금 개시까지 남은 시점 남은 기간이라든가 그리고 이제 금액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다 고려해서 가장 나한테 유리한 형태로 자산을 나누는 거죠.

 

예를 들면 나이가 나이가 젊고 그다음에 기간이 많이 남았고 그다음에 금액이 좀 작고 이런 경우에 그리고 적립시키고 이런 경우에는 당연히 공격적인 투자를 하는 게 저는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거 그러니까  그런 자산 배분에 의해서 장기적인 수익률은 어느 정도 결정이 된다. 그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본인의 어떤 나이가 적고 그런 경우에는 주식 위주로 주식을 많이 넣는 게 유리하고 그다음에 성장주를 많이 넣는 게 유리하고 이머징 마켓을 많이 넣는 게 유리하다는 그런 식으로 해서 전략적으로 해서 수익을 높이는 쪽으로  전략을 짜는 게 유리하고 그게 결국은 장기적인 자산 배분에 의해서 장기적인 수익률이 어느 정도 결정이 난다.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본인의 어떤 환경 본인의 투자 스타일 나이 이런 것들을 충분히 고려해서 전략적으로 자산을 배분하도록 그렇게 하는 게 좋다는 거고 그러다가 이제 나이가 먹어가면은 그러면 이제 내가 좀 더 보수적으로 바뀌어야 되겠죠. 연금을 타야 되는 시점이 왔다. 그럴 때는  과거처럼 그렇게 주식 위주로 할 수 없잖아요. 그럴 때는 거기에 맞춰서 한 번 더 이렇게 기획을 해 주는 이런 형태로 이제 바뀐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아요 

4)연금 저축 펀드 계좌를 개설해서 400만 원을 셀러리맨을 매수를 했습니다. irp 300도 추가로 하려고 하는데 글로벌 고배당에 투자하는 게 좋을까요. 저는 유형이 적극적으로 나옵니다.  만약에 그 두 가지를 비교한다 그러면은 셀러앤 펀드는 글로벌 성장형 펀드라고 볼 수가 있기 때문에 글로벌 배당형 펀드보다는 성장형 펀드가 좀 더 장기적인 기대수익률이 높다. 이렇게 리스크가 크고 수익도 크다. 이렇게 예상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요새 보면은 배당주 펀드가 수익률이 상당히 좋아요.  이렇게 장이 안 좋은데도 지금 연 수익률 15% 정도 나오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 이유는 이제 이게 미국에 주로 투자가 되고 있고 지금 달러로 투자가 되고 있기 때문에 이익이 환차익이 발생하는 부분들도 좀 감안이 돼야 될 것 같아요. 아무튼 장기 투자하신다 그러면 샐러리맨하고 글로벌 고배당 2개의 펀드로 구성하셔도 저는 괜찮을 것  그렇다라고 생각이 됩니다.   

5)전에 존리 대표님이 포스 증권을 말씀하셔서 포스 증권으로 irp를 생각했는데 상상 조건을 말씀하셔서 어떤 게 더 좋으냐 그때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이렇게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은데 그 당시에는 삼성증권에서 자문 서비스가 없었을 때예요. 그래서  포스트 증권이 가장 수수료가 쌌었고 펀드 포트폴리오도 가장 많이 이제 이렇게 되어 있었던 때였고요 지금은 이제 대안이 생긴 거죠. 포수 증권도 좋고 거기로 하셔도 돼요. 거기 하셔도 되는데 삼성증권도 라인업이 잘 되어 있고 수수료도 안 받고 있기 때문에 두 군데 다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라고 생각하고요 이거 외에 이제 내가 추가적으로 isa 같은 거를  하겠다. 그런 경우에는 삼성증권은 이제 되는데 포스증권은 또 안 되는 부분이 있으니까 본인의 판단에 따라서 내가 좀 편리하게 이미 이제 포스증권 하고 있는데 굳이 옮겨야 되냐 그런 건 아닌 것 같고요 본인의 어떤 선호에 따라서 포소증권을 선호하시면은 거기 하시면 되고 삼성증권을 사용하시면 삼성증권 하셔도 된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6)메리츠 차이나 펀드가 계속 마이너스인데 믿고 투자하라고 하시는데 어떻게 미래를 예측은 못하겠지만 손해 보더라도 지금 손절해야 되는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다 저도 차이나 펀드 비중이 상당히 큰 투자자인데요. 저희가 어쨌든 차이나 팀하고 차이나 팀에서 이제 공유해 주는 그런 것들을 저도 읽어보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지금 이제 차이나에 대한 우려들이 있는 건 사실인 것 같아요. 저희가 객관적으로 이제 외부의 뉴스 같은 걸 보게 되면 그런데 이제 저희 차이나 펀드 같은 경우는 어쨌든 기업 실적 위주로 운영을 하고 있고

 

지난번에 저희가 중국 정부가 추구하는 공동 부유라든지 거기에서 지지하는 지원하는 업종에 주로 투자를 하고 있다든지 이런 측면에서 그리고  수출보다는 내수 중심으로 투자한다든지 이런 식으로 나름의 상당한 노하우가 지금 갖춰져 있기 때문에 저는 차이나 펀드가 지금 좀 물론 이제 전반적인 외부 상황이 좋지는 않잖아요. 우크라이나의 전쟁을 참여할 수 있다. 이런 거 미국의 어떤 인플레이션 그다음에  러시아와의 관계 여러 가지 요소들이 지금 반영이 되면서 지금 주가는 좀 안 좋은 상태인데 장기적으로 투자한다고 그러면은 투자를 해도 충분히 괜찮은 그런 펀드가 아닌가    

7)삼성증권 자문 서비스로 메리츠 펀드 매수하는 것하고 메리츠 앱에서 같은 펀드 매수하는 거는 동일한 펀드예요. 같은 펀드이기는 한데 저희는 이제 irp라는 서비스가 현재는 저희가 제공이 안 되고 있고  iip 서비스를 삼성증권을 통해서 사시게 되면은 메리츠 펀드 사는 것처럼 다양한 펀드들을 좀 살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그리고 그리고 이제 포트 수수료도 이제 메리츠 저희 메리츠 펀드랑 거의 같다. 지금 irp 같은 경우에는 이제 cp2 클래스로 운영이 되는데 굉장히 저렴하게 운영이 되고 있다고 보시면 될  

 

8)현재 연금저축 보험 회사에서 50% 부담해 주고 irp를 7년 맞춰 넣고 있는데 여기에 연금저축 펀드 1800까지는 못 채우더라도 여기 돈으로 추가 가입하는 것도 괜찮은가 대표님 말씀을 들으면 축 1800 다 채우고 나면 isa 투자를 하라고 하시던데 올해 40인데 너무 노후에 열방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이제 세상에 우리가 이제 살다 보면 돈이 필요할 때가 제가 보기에는 두 번이 두 가지의 돈이 필요한 것 같아요. 첫 번째가 이제 집 살 때 돈이 필요하고 그다음에 두 번째가 돈 많이 필요한 게 노후 준비 두 가지 돈이 많이 필요한 것 같아요. 그다음에 자녀 교육을 엄청나게 하시는 분들 같은 경우에는 자녀 교육비도 상당히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일단 크게 보면 노후 준비하고 그다음에 주택 마련이라고 보는데  주택 마련이라고 하는 것도 중요한 어떤 경제 목표가 되잖아요. 그래서 집이 없으신 분들은 그거를 준비하셔야 되죠

 

집을 준비하시는 게 맞을 것 같고요 그러면서 연금저축에다 넣는데 아까 말씀드린 대로 연금 저축 같은 경우는 세액공제 받지 않은 금액을 중도 인출이 또 가능해요. 조금 설명을 드리면  내가 연금 저축에다가 돈을 넣었어요. 돈을 넣었는데 이 세액공제를 받지 않은 원금 있잖아요. 여기 서 1600과 1800 사이에 있는 거예요. 내가 세액 공제 요구를 받았다. 지금 40대 이시니까 400까지 받은 거잖아요. 400하고 1800 사이에 있는 금액 1400 그러니까 irp 안 한다고 가정하고 1400은  그냥 중도에 필요하면은 이제 자유롭게 인출할 수 있어요. 찾을 수 있고 여기서 과세가 되는 부분은 어느 정도냐 하면 400을 인출할 때 그다음에 1800을 넣었는데 초과해서 수익이 발생했는데 그 수익 금액을 인출할 때 그때 세금이 발생을 해요. 그러니까 여기다 돈 넣고 막 운영을 하다가 정말 내가 돈이 필요하게 됐다.

 

그런 경우에는 이 세액공제를 받지 않은 원금은 인출이 가능하다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일단은 지금 집도 있고 또는 집 살 계획이 당장은 없고 일단 돈을 모아가는 과정이다. 보면은 일반 펀드를 하시는 것도 좋고 연금에 넣다가 정말 필요한 경우에는 찾을 수 있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isa 같은 경우에는 isa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isa도  일단 3년 동안 납입을 하셔야 되고요 3년이 경과된 이후에 연금 저축으로 전환할 수도 있고 거기서 바로 인출해서 그 목돈으로 찾을 수도 있어요. 


할 수 있고 그때 세금을 200만 원까지 비과세 초과 수익에 대해서는 두 분리 과세하는 혜택을 주고 있기 때문에 isa도 목돈 마련하는 데는 유리하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이제 is 같은 경우에는  주식에도 투자할 수가 있잖아요. 우리가 펀드뿐 아니라 주식과  같은 경우에는 주식도 투자할 수가 있기 때문에 이걸 통해서 투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집을 살 게 확실하다 확실하고 단기간에 사시다 그럴 경우에는 안보에 넣으면 안 되죠 그럴 때는 당연히 이제  일반 일반 은행을 이용하셔야 돼요

 

예를 들면 2년 정도 후에 집 살 생각이 있는데 그 돈을 펀드에 넣는다 이런 거는 말이 안 되는 거고 그런 위험을 질 필요가 없는 거예요. 2년 동안 펀드가 수익이 나도 그렇게 엄청난 수익을 내지 않았을 가능성이 많거든요. 그러니까 그럴 때는 안전하게 운영하시는 게 좋고 2년짜리다 이런 경우에는 은행에 넣으시는 게 좋고 은행 중에서도 저축은행 같은 데 이런 데 넣어가지고 목돈을 만드시는 게 낫고  펀드는 한 5년 적어도 5년 이상의 장기 투자를 할 때 그때 펀드가 적당하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기대할 수 있는 돈 위주로 투자를 하셔라 이렇게 말씀 

9) 저는 2010년도에 변액 유니버셜을 가입해서 유지하고 있는데 이거는 연구 요축과 뭐가 다르냐 일단 변액 유니버셜이라고 하는 거는 변액 유니버셜 종신보험을 가입하신 거라고 저는 추정이 되는데 종신보험에  사망보험금을 펀드를 운용해서 마련해 주겠다고 하는 게 변액 유니버셜이에요. 근데 취지도 좋고 그래서 운영 수익에 따른 성과에 따른 많은 돈을 나중에 종신 사망 시점에 사망보험금으로 탈 수 있다. 이런 게 장점이 있는데 근데 이제 사업비가 이제 납입 기간 중에 10%가 넘죠. 10% 넘는 사업비가 나가고 그다음에 이제 운영되는 펀드가 상당히 좀  보수적으로 운영이 되는 경우들이 많아요. 특히 이런 변액 보험 같은 경우에는 변액보험 자체적으로 원금 보장해주는 옵션들이 들어가는 그런 보험들이 있어요. 그거 최저 적립금 보전 이런 것들이 들어가게 되면 그러면은 거의 채권 비중이 60% 넘는다 70% 넘는다 이렇게 보셔야 돼요

 

그러니까 20년 또는 30년 시점에 만기 시점에 원금 보장을 해주는 옵션들이 들어가면서 보험회사 입장에서는 리스크를 지기 싫으니까  채권 위주로 운영하게 되고 그러니까 수익률이 낮아지는 그래서 20년 30년 돼서 원금이 되는 이런 형태로 운영이 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그래서 변액 유니버셜 종신보험을 가입하셨다고 한다 그러면은 이 종신보험에 가입한 목적이 뭔지를 정확하게 판단을 해보시는 게 우선 필요할 것 같아요. 왜냐면은 내가 만약에  자녀가 어려서 혹시라도 내가 잘못되면은 자녀가 경제적 위험에 빠진다.  이런 경우에는 변액유니버셜 종신보험이나 종신보험에 가입할 수가 있다고 봐요 또는 내 집 재산이 전부 다 부동산으로 돼 있어서 사망하게 됐을 때 자녀들이 상속세 내는 데 부담을 느낀다 그런 경우에는 상속세 재원 마련을 위해서  종신보험을 가입할 수 있어 근데 그 이외에 내가 이거를 연금을 타려고 변액 유위보설을 가입했다. 이런 거는 취지에 안 맞는 거예요.

 

왜냐하면 변액 유위보설 종신보험 같은 경우에는 종신 사망 보험료라고 하는 게 엄청 많이 잡혀 있어요. 포션이 커요. 그래서  납입 금액에서 한 20% 가까운 20~30% 내는 금액이 사망보험료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이거는 연금 기능이 굉장히 약한 거고 한 20년 지나고 30년 지나서 원금 되고 이런 구조예요. 그걸 연금을 탄다. 이거는 저는 정말 바보 같은 짓이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목적이 아까 말씀드린 대로 자녀의 어떤 경제적 위험 보장  그런데 요새는 우리가 잘못된다 하더라도 자녀들이 그렇게 위험해지는 경우가 많지 않잖아요.

 

기본적으로 재산이 있고 사회보장 제도가 잘 돼 있기 때문에 그런 위험이 상당히 줄어들었다라고 봐서 그런 위험은 크지 그다음에 재산이 전부 다 부동산이어가지고 상속세 재원 마련 했었는데 이런 경우는  자산이 많으신 분들한테는 굉장히 유용하게 사용이 될 수 있다라고 보지만 일반적으로 우리가 중산층인 경우에는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나 이런 생각이 좀 듭니다. 그래서 노후 준비용이다. 그런 경우에는 이런 변액 보험보다는 펀드를 하는 게 나을 것 같고요 사업비도 이제 어쨌든 단기에 변액 같은 경우에는 사업비가 상당히 많이 나가는 그런 구조라서 좀  그래서 연금 형태로 가입하시는 거라 그러면은 변액 유니버설 종신 이런 것들은 적합하지 않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10)연금 저축 펀드 400만 원 irp 300만 원을 넣고 투자하고 있는데 추가로 여기던 500만 원 생긴 경우에는 어디에 넣는 게 좋으냐 isa에 넣는 게 좋으냐 연금 저축 펀드에 넣는 게 좋으냐 is 같은 경우에는 3년이 경과됐을 때 비과세 혜택이 200만 원이에요. 그러니까 200만 원 정도까지는 저는 혜택이 된다고 봐요 그런데  9.9% 분리과세는 연금 저축에 3.3~5.5%의 낮은 세율 적용보다는 불리하기 때문에 저는 200만 원 정도 수익이 나는 거 보통 3년에 한 30% 수익 난다라고 가정하면 한 200만 원 정도 나려면은 한 700만 원 정도 넣는 게 적당하지 않나 생각입니다.

 

그래서 여윳돈이 500만 원이 생겼다. 그런 경우에는  isa에 넣는 것도 괜찮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근데  좀 복잡하고 그리고 연금 저축에 넣으면 노후 자금으로는 이제 이게 거의 확정적으로 들어가는 거라서 강제 저축의 효과가 있다. 저는 그렇게 보기 때문에 연금 축에 넣는 것도 굉장히 좋다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연금 저축에 세제혜택 그러니까 운영 기간 중 세금 없고 나중에 3.3 5.9 분리과세한다는 것이 제가 보기에는 그것도 굉장히 훌륭한 혜택이기 때문에 저는 연금저축에 넣는 거를  저는 고려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그런데 isa 넣는다고 그래도 지금 상태 정도 500만 원 정도 금액은 넣어도 될 것 같아요. 그런데 더 많이 넣을 필요는 없지 않나 그렇게 생각이    

11)영저축 펀드로 투자할 때 etf로 투자하고 있는데 etf에 증권사에서 만든 펀드도 살 수 있는가요  연금저축 펀드에 투자할 때 etf뿐 아니라 당연히 펀드도 가능하죠. 당연히 가능하시고 이etf하고 펀드가 비슷해 보이는데 차이점은 뭐냐 etf라고 하는 거는 주식처럼 만든 거예요.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게 만들어 놓은 게 펀드인데 동일한 펀드인데  거래를 할 수 있게 만들어 상장을 시켜가지고 호가를 붙이고 거래를 바로바로 실시간으로 사고 팔고 내가 사는 가격 파는 가rur 그때그때 확정할 수 있는 측면에서는 이제 etf가 어떤 주식의 성격을 만들어 놓은 거예요. 주식처럼 실시간 거래가 가능하도록 이렇게 만들어놓은 게 있는데 글쎄요 이제 펀드가 유리하냐 etf가 유리하냐 그거 정답은 저도 없는 것 같은데

 

장기 투자를 한다 그러면은  etf라고 하는 건 아무래도 주식의 성격이 있기 때문에 자꾸 거래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 게 단점이 있어요. 다만 이제 수수료가 조금 펀드보다 조금 더 저렴하다 이런 부분들이 있다고 있다고 보여지기는 하지만 장기 투자하신다 그러면은 그냥 묻어놓고 아까 자산 배분을 말씀드렸잖아요.  장기적으로 자산 배분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내 전략에 맞는 자산 배분하고 그 펀드를 그냥 쭉 꾸준하게  자산을 늘려가는 형태가 장기적으로 더 유리하지 않나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그런데 본인이 투자에 대한 컨트롤을 충분히 잘할 수 있는 그런 그런 디스플린이 확고한 그런 분들이다. 그러면은 etf를 통해서 거래하는 것도 굉장히 좋다라고 생각합니다. 정답은 없는 것 같아요  

 13)안녕하세요. 20대인데 지금 그러면 자산 배분의 관점에서 주식형 펀드 예를 들면 셀러리맨 펀드 100%로 놓고 나이가 들어서 50대 정도 되면  셀러리맨 펀드에 매입하는 거 멈추고 채권형 펀드에 얻는 것이 맞을까요. 아니면 20대에 샐러리맨 80 채권형 20 넣고 나이 들어서 설명의 비중을 낮추고 어디는 전략이 맞을까요. 나이에 맞게 자산 배분 개념에서 펀드를 구성하라고 하셨는데 비중과 납입 금액의 시기 등 전략 공약 지금 제 생각에는  지금 20대부터 채권형 펀드를 많이 할 필요는 없지 않나 물론 채권형 펀드를 함으로 해가지고 어떤 어떤 기회를 포착할 수 있고 이런 부분들도 있을 수는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그냥 안정적으로 쭉 꾸준하게 투자하실 분들은 채권도 일부는 넣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근데 지금 20대인데 채권 비중을 50%씩 이렇게 가져갈 필요 없다. 보통  나이가 나이가 채권 비장이라 해요. 그리고 적립식으로 하시는 경우에는 좀 더 공격적으로 하실 수 있기 때문에 20대인 경우에는 적당한 채권 비중은 10% 내외 정도 그 정도는 되고 나중에 50대가 되면은 조금씩 채권을 늘려가면 되는 것 같아요. 나이가 들면서 채권 비중을 조절해 가는 형태로 그렇게 전략을 짜는 게 유리하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14)퇴직금을 받으면은 포트폴리오 구성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퇴직금을 받는다는 얘기는 퇴직금을 받는 거가 중요하죠 중요한데 퇴직금을 받는 나이하고 연금을 타는 나이하고가 중요해요 그러니까 퇴직금을 지금 받아서 내가 나이가 60인데 65세부터 연금을 탈 계획이다. 그러면 5년 정도가 남았잖아요. 이런 경우에는 보수적으로 운영을 하시는 게 좋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런데 우리가 퇴직금을 예를 들면 2억을 받았어요. 그럼 2억을 받고 내가 1년에 이 퇴직금에서 100만 원씩 월에 쓸 생각이에요. 그러면은 1년에 1200수잖아요. 5년이 지나면은 6천 원 정도 쓴다는 거죠. 근데 지금 2억을 전부 다 전부 다 보수적으로 전부 다 보수적으로 할 필요는 없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5년 단위로 가지고 한 10년까지는 좀 보수적으로 가고  10년 이후의 포트폴리오는 조금 공격적으로 가도 되지 않느냐 장기 투자할 수 있는 돈이기 때문에 예를 들면은 1년에 내가 1년에 1천만 원씩 10년 쓴다 그러면은 1억 정도는 좀 보수적으로 저희로 치면은 tdf 골드네이지 하고 시니어 펀드 이런 걸로 구성을 하고 그다음에 글로벌 배당주나 아니면 리치처럼 변동성이 좀 작은 이런 펀드에다가 앞에다가 구성을 하시고요  뒤쪽에 10년 이후에 탈 금액에 대해서는 굳이 채권형 펀드로 운영하실 필요는 없고 거기에다가는 조금 샐러리앤 펀드라든지 배당주 펀드 고배당 펀드라든지 이런 것들을 배치를 해서 기대수익을 높여서 나중에 이제 그걸 탈 때쯤에 또 tdf 골드네이즈를 바꿔놓으시면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근데 그건 정답은 없기 때문에  정답은 없어서 그거는 이제 고객님의 전략에 따라서 본인의 투자 스타일에 따라서 이제 결정을 하시면 좋을 것 그다음에 

15)10년 정도 시간이 있는데 셀러맨 펀드 괜찮죠 10년 정도 시간이 있다. 그러면 셀로맨 펀드가 제일 제가 보기에 좋고 장기 투자하시기에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글로벌 성장주에 투자하는 게 저는 좋다고 생각하고 지금 저희 성장주 펀드가 가장 잘 구현돼 있는 게 셀러리엔 펀드하고 주니어 펀드예요. 그 두 가지 펀드가 성장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펀드를 사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신용도 든다고 근데 시장이 이제 오르락내락하기 때문에 좀 안정적인 걸 좀 선호한다 그런 경우에는 셀러리앤 반 그다음에 그다음에 고배당판 반이렇게 사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적립식 포트폴리오 구성을 아까 이제 김근우 님께서 두 번 질문하셔서 좀 더 만약에 좀 상세하게 설명드린다고 그러면은  예를 들면 퇴직금이 얼마냐에 따라서 조금씩 다를 것 같아요. 퇴직금이 한 2~3억 된다 그런 경우에는 좀 이렇게 전략적으로 나눠서 사는 게 좋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런데 적립식은 퇴직금은 보통 적립식은 아니죠. 
 

16)초등학교 4학년 주니어 펀드를 들었어요. 20살까지는 주니어 펀드만  될까요. 다른 추천하시는 펀드가 있을까요. 주니어 펀드 같은 경우에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제 성장주 위주로 돼 있기 때문에 기대 수익이 높고 좋은 펀드라고 생각 수수료 싸고 굉장히 좋은 펀드인데 근데 이제 이 펀드 같은 경우에는 환매 수수료라는 것이  있어요. 그래서  만약에 10년 내에 찾으면 환매 수로가 있어요. 그래서 3년 내에 찾으면 5% 환매 금액 5% 3~5년 사이에 찾으면 3% 5~10년 사이에서 찾으면 1% 정도 환매 수가 있기 때문에 5년 이내에 찾을 것 같아 그런 돈들은 주니어 펀드에 넣으면 환매수수가 발생하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좀 생겨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안 찾고 장기로 투자한다 그러면은 그 계속하시면 되고 중간에 찾을 것 같다.  예를 들면 등록금을 쓴다거나 아니면은 독립 자금 또는 주택 마련 자금으로 한 5년 내에 돈을 찾을 것 같다. 그런 경우에는 셀러리앤 펀드를 사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셀러리앤 펀드가 전략은 굉장히 유사해요. 주니어 펀드랑 그리고 그리고 안정적이고 수익률도 잘 나오고 있기 때문에 이걸 사주시면 얘는 샐러리맨 펀드를 판매할 수료가 없어요. 그러니까 이걸 사주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17)샐러리맨으로 연금 펀드 투자할 경우 연금 개시 시점을 개시 사항의 수익률을 확인해서 해야 되는 건가요 그런데 이거는 알 수가 없는 거기 때문에 연구 개시 시점에 계시를 이걸로 하느냐 이거는 맞추기가 힘들어요. 그리고 연금을 탈 때 셀러리언 펀드를 하는 거는 위험하죠. 그거는 변동성이 너무 크기 때문에 연금 펀드를 개시하는 시점에는 tdf라든가 tdf 골드네이즈라든가  시니어 펀드라든가 이렇게 변동이 적은 걸로 이제 바꿔놓으셔야 돼요 보통 이제 연금 계시 한 3년 전 이때부터 이제 변경을 하셔가지고 돈 내가 5년 내에 탈돈 같은 경우에는 변동성이 작은 채권 혼합형 펀드로 운영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셀러리언 펀드 그때까지 가지고 있었는데 셀러리맨 펀드를 찾는데 만약 주가가 지금처럼 툭 떨어져 그러면은 못 찾죠. 그래서  타는 시점에는 안정적인 펀드를 바꾸어 지하는 게 좋겠다.    

18)메리츠 연금펀드 연금 저축 계좌로 여러 개 펀드를 투자하고 있는데 한두 개로 줄여서 집중하려고 하는데 기존에 갖고 있던 펀드 매도하고 다른 펀드로 매수해도 불이익은 없느냐  예 당연히 가능하십니다. 그러니까 연금 저축 계좌에서 펀드를 사고 파는 거에 대한 규제는 전혀 없고 수수료도 없어요. 그러니까 원하시는 펀드로 바꾸시는 거는 전혀 문제가 없어요. 다만 다만 이제 돈을 찾는다 예를 들면 인출한다 그런 경우에는 해지로 보고 해지에 따른 기타 소득세가 부과될 수 있다. 그러니까 이제 찾는 거는 안 되는데 찾지 않고  그냥 펀드를 바꾸는 거 매도하고 매수하고 이런 거는 충분히 가능하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19)2개 이상의 증권사에서 연금 축 계좌를 개설하고 운영해도 괜찮을 가능하세요. 여러 개 증권사에서 운영하셔도 되고요 연금 저축이나 irp 같은 경우에는 여러 개 복수의 증권사 또는 복수의 금융기관에서 다 계좌를 만들 수가 있습니다. 괜찮고요  그런데 isa 같은 경우에는 전 금융기관을 통틀어서 하나밖에 안 돼요 그러니까 isa 계좌를 운영하시는 경우에는 잘 선택을 하시는 게 좋고 만약에 봐서 현재 과거에 이제 isa 계좌가 과거에 1인용 ism 신탁형isa 이런 것들이 운영이 됐는데 그런 경우에는 좀 스스료도 좀 비싸고 펀드의 제한도 있기 때문에 그런 펀드를 가입하신 분들의 경우는  예를 들면은 증권사에 중개형 isa를 가입을 하시고 중계형 isa 가입하신 다음에 이전 신청하시면 돈이 넘어오게 돼요. 그러면은 그걸 운영하시는 게 조금 더 수수료라든가 아니면 펀드의 어떤 펀드의 어떤 다양성 이런 것들을 확보하는 데 유리하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0)수석님은 어떤 취미를 갖고 계신가요 혹시 전문적인 취미를 갖고 계신가요 정말 날카로운 질문을 해 주셨네요. 저는 지금 별로 취미가 그렇게 별로 없어가지고 지금 저도 이제 제 나이가 지금 55세거든요. 55세라서 이제 저도 이제 찾아야죠 찾아야 되는데 아직까지는  일하느라고 좀 그런 취미는 별로 없고 이런저런 취미 활동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고 자전거도 열심히 타려고 자전거도 좀 새 걸로 하나 사가지고 타기도 하고 그러는데 아직까지는 그렇게 전문적인 수준까지는 아니라고 생각이 좀 근데 말씀하신 취지가 이제 노후의 세컨 라이프를 시작할 때 제2의 인생을 시작할 때는 어쨌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게 되게 중요한 것 같아요. 보통  텃밭을 가꾼다든가 농사를 짓는다 이런 것들도 좋은 취미가 될 수 있을 것 같고 또 작은 어떤 자격증 같은 걸 취득해서 그걸 통해서 뭔가 좀 다른 새로운 일을 하시는 것도 저는 상당히 좋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21) 사회 초년생 28살인데 지금 예금 주식 연금저축 펀드 청약 보험으로 운영을 하고 있는데 어디에 중점을 둬야 되는가    사회 초년생인 경우에는 제 지금 주택 마련이 중요한 거 아닌가라고 생각이 돼요. 결혼을 안 하셨다면 이제 결혼해서 살 집을 마련하는 게 좋은 것 같은데요. 그렇다고 보시면 아무래도 좀 저축 말고 이제 펀드가 되겠죠. 펀드하고  예금하고 이런 게 주택 형향 이런 것들이 이제 중요할 것 같아요. 그리고 일부 자금은 연금저축 펀드 같은 것들을 운영하시면 되는데 아까 말씀드린 대로 20대 30살이라고 가정하고 30년 정도 투자하신다 그러면은 두 분이 이제 부부 기준으로 한 40만 원만 해도 상당히 큰 노후 자금이 마련이 되더라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연금저축에다가는 한 40만 원 세액공제 용도로 두 개  연금저축과 irp 합쳐가지고 한 60만 원 정도 그 정도 넣으시면 되고 나머지 금액은 주택 마련 쪽으로 집중을 하시는 게 좋을 것 같다. 그렇게 생각이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고 본인이 판단하셔가지고 우선순위를 정하시면 저 

 22)연금 펀드로 계약 이전이 되는 기준이 무엇인가 한때 변액연금이 유행했는데 그걸 가입했어요. 2011년에 변액연금은 계약 이전이 가능한가  연금 펀드로 계약 이전이 되는 기준은 세제 적격 펀드라고 그래가지고 세액공제를 받는 것끼리 이전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비과세 연금이라든가 변액연금 변액 종신 이런 것들은 다 안 되시는 거고 그런 경우에는 해지하고 옮기셔야  근데 해지한 거에 따른 불이익이 별로 없기 때문에 연금 세제 적격 상품은 해지에 따른 불이익이 크기 때문에 해지하면 안 되고 이전을 해야 되는 거고요 그냥 세제비적 그러니까 비과세 연금 같은 경우에는 해지를 해도 불이익이 크지 않기 때문에 해지하고 이전을 하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 변형 연금 같은 경우에는 아예 세금 체계가 좀 다르고 운영되는 것도 좀 다르기 때문에 어쨌든 계약이 좀 되지 않는다  해지를 했는데 해지하시게 되면 이제 해지환급금이 낮은 경우가 많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고려하셔가지고 판단하시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이 됩니다.   

23)월 23만 4천 원씩 연금 저축 펀드 주식은 30만 원씩 적립 실을 넣고 있습니다. 연금 저축은 세액공제를 다 받으셔야 되기 때문에 34만 원으로 올리시는 게 좋을 것 같고요 주식은 원하시는 만큼 이렇게 하시면 되는데    주식을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어쨌든 주식을 한다는 얘기는 종목을 고르겠다는 취지이기 때문에 그 종목에 대한 모니터링을 할 수 있어야 되고 그리고 거기에 대한 시간과 투자를 하셔야 된다 이렇게 해서 좋은 기업들이 좋은 기업을 계속 오랫동안 투자할 수 있는 그런 운영하시는 게 좋고 그게 안 된다 그러면은 펀드를 먼저 고려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24)연금 저축 펀드 셀러리앤 펀드를 적립시 하고 있는데 어떤 전문가분이  펀드는 수수료로 때문에 나중에 손해 본다 하시는데 차라리 smp etf에 들어가시는 게 어떤 게 맞는 건지 그러니까 이제 수수료가 비싼 펀드들이 굉장히 많아요. 보통 주식형 펀드를 가입하시게 되면은 수수료가 1.5% 내외가 많거든요. 1%~2% 사이 정도의 수수료가 붙는데 그런 경우에는 사실 우리가 규제 수익이  5% 10% 정도 되는데 그 정도 수수료를 낸다고 그러면 상당히 부담이 돼요. 그러니까 스스로가 낮은 펀드를 하시는 게 중요하고요 저희 펀드 같은 경우에는 지금 ettdf 같은 경우는 0.5 정도 되고 셀러리면 0.7 정도 되고 글로벌 고배당 0.5 정도 돼요. 지금 나오는 펀드들 다 수수료율이 상당히 낮게 보수가 상당히 낮게 책정이 돼 있기 때문에 이 tf랑 거의 차이가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근데  sp500 같은 smp 500 etf도 이제 수수료가 좀 비싼 etf가 있고요 또 수수료가 싼 etf가 있으니까 그런 거를 잘 골라서 하시는 게 좋고 smp 500 etf 하는 것도 상당히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을 해요. 근데 말씀드린 대로 etf 거래를 하게 되면은 자꾸 이게 단기 매매 유혹에 빠지는데 그런 부분들에 대한 원칙을 잘 지키는 게 되게 중요하고 그게 된다. 그러면은 etf도 좋은 대안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펀드를 하실 때는 수수료가 저렴한 펀드 저희 회사는 상당히 저렴하다 말씀드릴 수가 있고 저렴한 펀드를 운영하시는 게 좋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