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10256

공자의 자평을 들어봅시다. ‘나는 날 때부터 아는 사람이 아니고, 옛것을 좋아하고 그것을 재빨리 추구하는 사람일 따름입니다.’(我非生而知之者, 好古, 敏以求之者也 - ‘論語’)

공자의 자평을 들어봅시다. ‘나는 날 때부터 아는 사람이 아니고, 옛것을 좋아하고 그것을 재빨리 추구하는 사람일 따름입니다.’(我非生而知之者, 好古, 敏以求之者也 - ‘論語’)

다이어리 200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