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보실 때에 나는 정말 두고 보기에도 아까운 사람이다 그렇습니다. 그것이 나에 대한 하나님의 관점이고 나에 대한 가장 정확한 정체성입니다. 누가 뭐라 하든 흔들리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여러분을 두고 보기에도 아까운 존재로 보시는 줄로 믿습니다. 그런 사람 하나님이 보시기에 두고 보기 다 가운 사람의 많은 특징 가운데 하나가 바로 본문 속에 있는데 데살로니카 전서 5장 22절에 악은 모든 모양이래도 버리고 살아라그게 하나님이 보시기에 두고 보기에도 아까운 사람의 자세예요. 악이 있는데 어떻게 하나님이 두고 보기에도 아깝게 보시겠습니까 모든 악을 버려졌을 때 그렇지 않겠어요. 데살로니가전서 5장 15절에도 삼가 누가 누구에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오직 피차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